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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육덕글램 마사지+애널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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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미다 작성일21-06-06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6월4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녀들
④ 지역명 :
수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성남 하녀들 방문해서 제니라는 분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애널을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ㅠ.ㅠ
보삽보다 후삽이 훨씬 좋거든요. 해본사람만 아는 코스 ㅋㅋ
제니 와꾸는 그냥 보통이에요 ㅠ.ㅠ
근데 서비스와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동반샤워 후 우선 애무 전 마사지도 해주네요.
진짜 마사지사에요. 전에 건마에 있었다고 합니다.
마사지 받으니 잠이 솔솔 ㅋㅋ
마사지 끝나고 제니가 제 온몸을 애무해주더니 BJ를 아주 맛깔나게 해줍니다.
잠이 확 깨네요.
우선 여상으로 보삽해주더니 물이 나오니 후장에 물을 바르고 조금씩 진입
애널은 어제 처음 시작했다고 합니다.
완전 아다후장녀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들어가요. 귀두부터 꽉 막힌 기분.
에라 모르겠다. 젤을 왕창 바르고 쑤욱 집어넣으니 제니 아프다고 ㅋㅋ
그 모습이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제가 좀 변태라 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도 받고 애널도 잘 박고 갑니다 ^^
역시 하녀들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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