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쁘고 섹시한 그녀와의 적극적인 연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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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여듀오 작성일21-06-06 조회9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파랑이의 눈웃음을 보자마자, 훅~ 하고 꼴릿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야릇하게 자극적인 매력을 풍기네요.
파랑이의 몸짓이나 말투까지도 섹시해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어쩜 그리 야하던지요~
제 혀를 뽑아버릴듯 키스를 해옵니다.
지지않고 열심히 파랑이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이번엔 제 가슴을 빨면서 놓아주질 않네요. 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제 반응을 즐기더군요.
야시시한 눈웃음을 지으면서 제 몸 곳곳을 유린합니다.
침대에 이르기도 전에 이미 파랑이의 정신없는 자극에 제 혼이 빠지더군요.
제 몸 곳곳을 온통 파랑이의 타액으로 적셔버리네요.
그리고 자극적인 혀놀림과 함께, 제 물건을 집어 삼키고는 강렬한 빨아재낌으로 미칠듯한 쾌감을 선사해주네요.
빨아주면서 불알도 거침없이 애무해주더니,
한참을 빨아주고 다시 물건을 빨아주려는데, 몸을 일으켜 다시 키스를 마구 해댔습니다.
파랑이도 기다렸다는듯 다시 제 혀를 빨아먹더니요...
제게 해달라고 졸라댑니다.
오빠, 이제 해주는 거야~? 얼른 해주세요~이런 눈빛으로~~
다리를 벌려 보여주는데, 제 눈이 뒤집히더군요.
달려들어 거칠게 막 빨았습니다. 파랑이의 입술도, 가슴도, 엉덩이도, 그리고 거기도...
거기도 매력적으로 생겼습니다. 예쁘고 야하네요.
보빨해주니, 완전 느끼네요. 물도 완전 제대로 터지고, 반응이... 어유...
한참 빨아주고서 다시 제걸 또 빨아주고... 저도 69로 다시 빨아주고...
그리고 넣었죠.
얇은 고무막 하나 있지만, 파랑이의 뜨거운 체온과 짜릿한 조임이 그냥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허리를 정말 잘 쓰네요. 와... 제 위에서 요분질 쳐대는데, 참느라 혼났네요.
격하게 떡치고서 파랑이와 뜨겁게 키스하며 분출해냈습니다.
한참동안 파랑이와 서로 껴안고서 있었네요.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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