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비비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보면 그렇게 귀엽고 섹하면서 이쁘구 연애하면

 

 

제가 짐승남처럼 격하게 할수밖에 없는 매력녀 비비안을 만납니다..

 

 

옷을 까(?)보면 굉장히 섹시한...이쁜 몸매를

 

 

맞이하곤 똘똘이를 극강상승시켜놓고 대짜로 누워있음 언니가

 

 

알아서 아래서부터 위까지 위에서부터 다시 아래까지 전신을

 

 

혀끝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저의 온 기운을 가운데로 쏠리게끔 유도하죠

 

 

중간중간...키스는 별도의 흥분^^

 

 

그렇게 가운데로 기를 모은뒤 이언니의 BJ로 뽑힐듯이. 헌납하곤합니다

 

 

제대로... 뽑힐듯 빨리고 언니의 엉덩이를 얼굴가운데로 가져다 놓고 

 

 

일단 파뭍긔..

 

 

거참 맛도 맛이지만 쫄깃함이 이건뭐 엥간한 전복 저리가라입니다..

 

 

방금 갓 잡아 올린 해산물처럼 물도 많고 싱싱하고

 

 

맛도 나고~~ 

 

 

연애하기전에 감질맛 지대로 맛보고 언니랑 떡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가버렸네요~~~~ 

 

 

중독성있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언니를 흥분시킨듯

 

 

허리부터 허벅다리가 피로할정도 놀았더랬네요...

 

 

운동한번 제대로 하고갑니다.

 

 

제대로된 와꾸천재의 D컵녀를 보고싶다!!!!그럼 당근 비비안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