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의 로망 왁싱짬지, 핑유 글래머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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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령이 작성일21-06-06 조회8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민지언니의 세련되고 이쁜 외모에, 볼륨 가득한 떡감 좋은 몸매에 기대감 쑥쑥 올라갑니다
호구조사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이 언니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요
애교가 많아서 약간 소심한 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언니네요
재밋게 재잘거리는 민지의 이야기 들어주다가 언니가 씻자고 하여 따라 들어갔습니다
벗겨놓으니 희고 뽀오얀 피부에 핑유 가슴에 엉덩이도 빵빵
그리고 저의 로망인 왁싱 짬지가 너무나 맛나게 생겼습니다...
양치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언니가 거품타월로 거품 잔뜩 만들어서 온몸을 깨끗이 씻겨주고
바디 타주내요 바디도 끈적하게 잘 탑니다
샤워서비스 마무리하고 언니랑 같이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가 곧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침대 애무도 아주 잘하더군요
BJ도 뽁뽁 소리나게 깊숙이 잘 해줍니다
민지가 69자세를 잡아주길래 꽃잎을 애무해주는데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역립 매니아 분들이 좋아라하는 바로 그 활어과네요
이윽고 본게임을 들어가 여러 체위를 하진 않고 정상위에서 하다가 제가 반응이 잘 안와
후배위로 바꾼 후 달려보는데 민지언니 왈 자기는 후배위가 짱이라고 골때리네 ㅋㅋ
역시나 씻을 때 봤던 골반이며 뒤태의 비쥬얼이 뒤치기에 딱이네요
또 뒤치기시 언니의 쪼임이 확실이 다르네요 신음소리도 더 크고
저도 덩달하 흥분해서 열심히 흔들다가 화끈하게 발사를 마쳤습니다
샤워 마치고 꼭 끌어안은채 침대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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