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보빨과 자빨을 주고받으며 잼나게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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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먹팟 작성일21-06-06 조회8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엄지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전활 걸어봤는데 엄지 언냐의 출근소식에 퇴근 후 바로 고고~~~ㅋㅋ
언냐가 절보더니 얼굴 까먹겠다며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립니다
엄지의 날씬한 슬랜더 몸매를 보니 곧휴가 벌써 빳빳해집니다.
언냐의 발딱선 젖꼭지가 내 팔굼치에 닿으니 엄지가 신음소리를 내며 파르르 떠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담배타임을 가진 후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누으니
엄지가 올라와 엎드려 있는 저의 후장을 공격해 들어옵니다
허걱!! 오랜만에 봤다고 어찌나 강하게 찔러대는지 저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ㅎㅎ
정신줄을 놓고 싶어집니다~~~ㅎㄷㄷ
서서히 69모드로 바뀌면서 저도 엄지의 봉지를 맘껏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꽤 긴 시간을 물다이에서 보내다가 침대로 자리를 옮겨 본격 2차전
수위를 조금 전보다 살짝 더 올려~ 딮키스에서 시작해
보빨과 자빨을 주고 받다가 서로의 소중이에서 윤활유 터져나오길래
콘 장착후 엄지가 먼저 올라가 방아를 찍어줍니다~~~
엄지는 어떤 자세에서건 섹시하지만 여성상위로 올라가서 방아찧어줄때가 젤 섹시합니다
하앙하앙 거리다가 허리숙여 제 꼭지 빨다가 다시 방아찧기
그냥 시간이 멈쳐 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참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ㅎㅎㅎ
마지막 스피치를 달리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쌓여있던 올챙이들 그만 방사시켰습니다
엄지가 내 꼬추 쓰다듬으며 수고했다고 토탁입니다 ㅎㅎ
그렇게 우린 잠시 침대에 쓰러져 안고 있습니다^^
때마침 벨이 울리고 서로 꽁냥꽁냥 씻겨주고 퇴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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