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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살아 숨쉬는 바디라인 , 빛나는 페이스에 녹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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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자 작성일21-06-06 조회9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하
⑥ 업소 경험담 :
유하언니를 보니깐 오늘 전 완전 즐달입니다.
얼굴도 너무나 이쁘고 퍼팩트한 몸매를 보니....어후....ㅋㅋㅋㅋ
목소리까지 이쁘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골반이 아주 발달이 ..어우
비키니 모델해도 될꺼같습니다.
SSG클럽서비스는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습니다. 이미 유하는
제밑에서 가운을 벗겨서 몸을 더듬다가 키스하면서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곧바로 ..커져버리는 똘똘이를 한입에 털어넣으면서 맛잇게 사까시해주는
유하가 너무 이뻐보입니다. 오늘은 서브가 없나 ?? 이러는데
저쪽에서 달려와 이미 저에게 달라붙어서 이곳저곳을 애무를 해주는데 정신이없습니다.
다시 다 흩어지고 유하와 저만 남은 SSG에서 섹스를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잡고 살포시 보지에 맞춰서 앉아주는데 오우 ~ 느낌이 좋습니다.
시동을 걸어봅니다.. 약~~약~~~ 중~~중~~ 강강강 펌핑질이 시작되면서
유하의 가슴도 흔들흔들거리는데 거울로 유하 보지안에 들어가있는
똘똘이가 힘줄까지 서있네요 .
'오빠 뒤로 하까? ' 하면서 의자에 다리를 올려주더니 너무나도 박기좋은자세
뿌리 끝까지 박힐꺼같아서 그대로 꽂아버렸습니다. 탄성이 흘러나오면서
유하의 신음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집니다.
아아아 ~~ 오빠오빠... 키스를 해대며 점점 절정이 ... 느껴지는데
방안에 들어가자고 하네요 . 분위기가 깨질까봐 .. 조금그랬지만
유하는 다시 저의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즐겨주네요 .
와 역시 즐기는 여자를 감당하는건 정말 힘든거 같네요 .. 쌀듯 말듯한 느낌이 오다가
유하와 다시 뒤치기...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였던가... 나의 모든정기를 유하에게 바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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