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한국말 개잘하고 망설임없이 박아버리고 싶은 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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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완 작성일21-06-06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오??? 이뻐요이뻐 그리고 어려보입니다
태국 여대생느낌이 이런느낌일까 유추해봅니다 ㅎㅎ
같이 대화좀 싱글벙글하게하다가 같이 샤워를 끝마치고
샤워서비스 bj 있으니 놀라지마십셔! 여튼 먼져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우리의 새에이스 희지가 아주이쁜 몸매와 샤방샤방한 얼굴로 침대에왔다
살짝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서 서비스가 별로 일거같단 생각부터 들었는데
의외로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길래 오잉하는 심정으로 계속 받았는데
저를 최대한 기분좋게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예상치 못한 입스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삽입을 해서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하지않고
제가 기분이 좋은지 연신 확인하는 모습에서
의외의 프로성을 봤으며 연애를 할때 얼핏나오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이미 흥분할만큼한 상황인데도
그 이상으로 흥분을 할수있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짬내서 한번씩 올려고 합니다ㅋㅋ
이번엔 대성공이였네요!!!무진장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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