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정말 많은 곳인데 드디어 한번 갔다오고 이제서야 후기 쓰네요

프로필 봐도 잘모르겠어서 무지성 랜덤샷 또 갔다왔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솔직히 예쁘진 않습니다. 근데 이런일 전혀 안하게 생긴 민삘입니다. 그리고 25살이라는데 거의 그쯤 보입니다. 대충 몸매 스캔해보니 꽤 볼륨감 있는 몸매구요

일단 앉아서 대화하는데 말 잘걸어주고 잘 받아주고 하네요. 일단 마인드 합격

샤워실에서 꼼꼼히 씻김 당하고 엎드려서 일단 서비스 받는데 살살 간지럽히는 서비스입니다. 마사지도 소프트하구요.

조곤조곤 말걸어주면서 편하게 서비스 받고

애무 좀 해주고 (가슴이 거의 자연에 가까운듯한?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보고 싶네요

다른 후기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한것 같은데 아는 여동생 같은 편안한 느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