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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음탕한 색녀 모모와의 노콘 질싸 재접견 연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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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머거 작성일21-06-07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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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5월 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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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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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모모를 접견하고 재미있게 연애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힘들게해서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데다 하드한 그녀의 서비스가 그리워 재접했습니다. 120분 투샷에 노콘 질내사정 옵션과 스타킹 서비스를 예약했는데 스타킹은 일반 스타킹이 아닌 사전에 별도로 구입한 흰색 밑트임팬티스타킹을 준비하고 실장님께 주소를 받은 뒤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내내 또 한 번 노콘으로 모모의 질 안 깊숙이 저의 씨앗을 잔뜩 뿌려줄 생각에 흥분해 저의 소중이는 바지를 뚫을 기세로 분기탱천해 있었습니다.


 


 알려준 주소에 도착한 후 다시 실장님께 전화해서 도착을 알린 뒤 지정해준 곳으로 올라가 노크를 하니 모모가 반겨주는데 처음 보았을 때의 조금 통통하지만 똘망똘망한 눈과 단발머리 그리고 큐트한 얼굴과 유명 속옷 브랜드 에*린의 투명 녹색 슬립을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착용한 모습은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너를 또 보고 싶었다는 말을 하니 모모는 기억을 못하는지 의아해 했지만 처음봤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말해주니 환하게 웃으며 기억해주더군요. 모모도 재미는 있었지만 늦게 봐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시간대를 앞당겨 예약을 했다 하니 웃으며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겠다 하더군요,



처음 봤을 때의 탱탱한 자연산 E컵과 큼직한 골반의 탱글탱글하고 뇌쇄적인 와꾸는 여전히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뒤로 다가가 가슴과 골반을 살짝 주물럭 거렸더니 모모가 몸을 실짝 배배꼬면서 약간 애교 섞인 말투로 저번에도 가슴부터 만지더니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 ㅎㅎ 하더군요. 여자의 큰 가슴에 환장하는 저는 망설임 없이 좋다고 말했죠. 그러더니 슬립을 훌렁 벗었고 탱글탱글하면서도 음탕한 나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당장이라도 모모를 덮쳐 애무로 녹여버리고 흥분시킨 뒤 마음껏 유린하고 싶었지만 조금 참고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먼저 샤워하다가 중간에 모모가 들어왔는데 저번처럼 저의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다가 저의 정성스러운면서도 맹렬하게 소중이를 빨더군요. 그 모습은 음탕한 색녀 그 자체였습니다, 조금 빨다가 빼자 저는 더 느끼고 싶어서 더 빨아줘했더니 망설임없이 다시 빨더군요. 그녀의 황홀한 샤워 BJ 서비스를 받은 뒤 몸을 닦고 나와 소파에 앉아 기다렸고 미리 준비한 흰색 밑트임팬티스타킹을 꺼냈습니다.


 


모모가 나오자 스타킹을 보여주었고 저번처럼 밑이 트여있다고 하니까 엄청 기대하면서 착용했습니다. 착용하자마자 예쁘다는 말부터 하더군요. 제가 봐도 예쁩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누었더니 바로 모모가 BJ를 하는데 저번처럼 알까시부터 하는데 죽여줍니다. 그리고는 올라와서 빳빳해져 늠름하고 꼿꼿하게 우똑 세워진 소중이를 입안에 머금고 혀로 계속 감기게 핥아주는데 소중이가 녹아 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살짝 냈는데 뿌리째 뽑겠다는 듯이 더 열심히 해주네요. ㅎㅎ 모모가 진짜 제 애인이었으면 아마 호강했을 겁니다. 손놀림도 아주 좋아 쉬지않고 제 가슴부터 엉덩이, 사타구니까지 쓰다듬는데 그녀에게 따먹힘을 당한다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그 후 올라오면서 저의 온몸 그리고 귀와 얼굴도 끈적하게 핥아 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특히 유두를 빨때는 아주 음탕했습니다. 그 때 저는 모모의 자연산 E컵 거유를 주물럭거리며 마음껏 유린했더니 칠진 반응을 보였습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저도 질세라 그녀가 더 올라오자 유두를 빨고 핧았더니 아주 좋아 미쳐나갈라 하더군요, 그러다가 먼저 자기 입술로 저의 입술을 바로 덮치고는 혀를 굴리며 저의 혀를 유린했습니다. 물론 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그녀의 입과 혀를 농락했구요. 한동안 진하게 키스한 뒤 69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핧았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지는 몰라도 모모의 BJ가 더 화끈했고 반응도 더 좋더군요. 마치 팔딱팔딱 뛰는 활어의 인간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소중한 곳을 화끈하게 애무했으니 방은 천국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소중한 곳을 탐하다가 저는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하려 했는데 그녀가 딜도를 집더니 바로 보지에 꽂아버렸습니다. 저번에도 갑자기 딜도를 꽂고는 플레이하더니 이번에도 그러더군요. 그런 그녀를 보고는 흥분해서 딜도를 좀 세게 꽂았다 뺏다했더니 아주 자지러지는데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색녀인걸 알았기 때문이죠. 저도 업소를 많이는 가지 않았지만 제가 본 매니저들 중 진짜 색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자들 중에서도 강한 성욕을 가질 수도 있고 여자도 사람인데 섹스를 탐하는 건 자연스럽죠.


그렇게 딜도 플레이를 하다가 빼서 역립을 했는데 이미 69 및 딜도 플레이로 인해를 모모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어서 애무할 때는 신음 소리가 높았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하면 할수록 많은 애액을 흘렸고 보지는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그리고는 골뱅이도 시도했는데 저번처럼 조금 서툴러 그녀가 살짝 아파해서 조금만 하고는 뺐습니다, 그래도 보짓물이 꽤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다 저는 모모의 위로 올라가 불알을 들이밀었고 모모는 본능적으로 빨고 핧았습니다. 그런 후 저의 소중이를 모모의 입에 들이댔고 모모는 망설임 없이 저의 소중이를 정성스럽고 맛있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모모가 달아오른 나머지 먼저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저도 이미 꼴릴대로 꼴려 있어 처음 얼마간 그녀의 보지 입구를 소중이 끝으로 문지르다 정상위 자세로 꽂았는데 보지 안이 부드럽고 따듯한데다 잘 조여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노콘인데다 스타킹의 보들보들한 느낌에 스타킹의 가운데 부분이 뚫려 있어 저도 미쳐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탱글탱글한 몸매가 시각적으로도 좋아 모모를 꼬여내 그녀랑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흑심마저 들었습니다. 정상위로 먼저 시작하면서 모모의 가슴을 유린하니 그녀도 흥분하더군요.


게다가 모모와 제가 커플이고 저는 그녀와 결혼하고 싶지만 부모님들의 반대에 부딪치자 그녀의 가임기에 그녀와 여행와서 피임없이 섹스를 하여 혼전임신을 하려 하는 상황으로 가정하고 온갖 음탕한 대화를 하면서 연애를 하니 흥분도는 배가 되었습니다. 모모에게 여상을 요구 했더니 그대로 해주더군요. 여상으로 하면서는 마음껏 모모의 가슴을 유린했습니다. 모모의 섹스러운 반응도 아주 좋아 엄청 흥분했습니다. 게다가 저의 소중이를 마구 돌리기까지 하는 바람에 그대로 쌀 뻔했습니다.


 


사실 그대로 저의 씨앗을 모모의 질 안 깊숙히 뿌려주고 싶었지만 조금 참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연애를 계속했는데 하자마자 모모가 너무 흥분해 신음이 터져나오더군요. 저는 강약을 조절하면서 마음껏 박았더니 미쳐 나갈라합니다. 제가 가본 오피나 휴게텔의 매니저들도 뒤치기할 때 힘이 좋다고 할 정도이니... 이후 다시 정상위로 바꿔 그녀에게 키스를 하여 서로의 혀를 탐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점점 신호가 오더군요. 그래서 모모에게 쌀 것 같고 안에다 싸고 싶다고 했더니 안에 잔뜩 싸서 자길 임신시켜 달라고 애원하더군요. 몇 번 박다가 임신해라고 말하고는 모모에게 키스를 했고 그녀는 읍읍거리면서 신음을 내는 순간 참았던 저의 씨앗이 강하게 밀려나오는 짜릿한 느낌이 들면서 그녀의 질 안에 저의 소중한 씨앗을 뿌려주었습니다. 음탕한 색녀에게 노콘 질내사정을 하니 더욱 짜릿했습니다. 싸고 난 뒤 여운을 느끼고 싶어 한동안 그대로 꽂고 있으면서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모모도 여운을 느끼는지 잘 받아주더군요.


 


그러다가 소중이를 뺐는데 그녀가 씻지 않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다보니 ㅈㅁ이 흘러내려 나왔습니다. 마치 한강을 이루듯이 줄줄 새어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엄청 많이 사정했나 봅니다. 하긴 온갖 섹드립을 하며 연애를 했으니 그럴만도 한 것 같습니다. 모모는 그냥 밑에 깔린 수건으로 닦더군요, ㅋㅋ 그렇게 1차 연애가 끝났습니다.


 


그 후 그녀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아 그녀에게 저의 위로 올라오라고 했고 그녀가 제 위로 올라오자 키스를 하면서 꽉 끌어안았는데 모모의 뽀얗고 따뜻한 살결이 그대로 느껴져 편안했습니다. 이후 모모는 제 옆에 누웠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대화도 이미 한번 봐서 그런지 어색함이 없어서 편하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모모의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는 저의 소중이를 손으로 애무하자 서로 조금씩 흥분했고 이내 저의 소중이는 다시 빳빳해져 늠름하게 세워졌습니다. 그런 저를 본 모모는 자연스럽게 BJ를 하기 시작하면서 2차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2차 연애도 완전 애인모드로 돌입해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키스, 삼각 애무, 페라, 69, ㅂㅃ, 역립 딜도, 골뱅이 등 가능한 서비스 모두 맛보았습니다. 그러다 모모의 보지에 삽입했는데 느낌이 1차와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 이런 여인네가 진짜 애인이거나 아내라면 하루종일 탱글탱글한 육체를 탐할 것 같네요. 이번엔 정상위로 시작하였는데 아직 남아 있는 저의 ㅈㅁ로 인해 안이 미끌미끄해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모모의 보지를 박아대는데 신음이 엄청나더군요. 저도 흥분해 골반이 강하게 잡고 강도를 최대로 했더니 비명을 지르다시피하더군요.


 


그렇게 강하게 박다가 더는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자 싼다는 말과 함께 또 한 번 모모의 질 안 깊숙한 곳에 저의 씨앗을 뿌려주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바로 뺐는데 빼자마자 보지에서 ㅈㅁ이 어마어마하게 흐르더군요, 모모의 반응이 아주 좋아 흥분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저는 휴지로 소중이를 닦았고 모모는 화장실로 가서 씻었습니다. 모모가 나온 후 저도 소중이를 씻었습니다.


 


그 후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녀가 오일 마사지를 해주겠다 하더군요. 저는 한 번도 받은 적이 업서 좋다고 했고 그녀의 말에 따라 엎드려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마시지 실력은 보통보다 조금 좋은 것 같지만 그녀의 섬세한 손길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는 하다가 꼴리면 그냥 자기를 덮쳐 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마사지가 꽤나 편안해 그냥 마시지만 받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끝내고 화장실로 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옷을 입으니 모모가 배웅을 해려고 서있더군요. 물론 속옷은 입지 않은 나체였구요. 이대로 나가기엔 아쉬워서 모모의 탱글탱글한 가슴과 골반을 주물럭거면서 그 마음을 달랬습니다. 모모도 생글생글 웃으며 보내줬습니다. 사실 진짜 연인이었으면 밤새 떡을 쳤을겁니다.


 



업소녀만 아니라면 내가 꼬여내어 진짜 연애하다 임신을 시켜서라도 결혼해서 몸을 원없이 섞으면서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라 지명삼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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