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6월후기장원] 나혼자만 보고 싶은 마음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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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구핑구 작성일21-06-07 조회1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음+5
⑥ 업소 경험담 :
만족스럽게 사용 후 지금부터 후기 남겨요.
@예약 |
매일 새벽과 오전/후에 출근부를 고쳐서 올리는 업체정보 게시판을 보면
그날 그날 언니들 출근부 확인이 가능하세요.
하숙집은 간단한 언니 프로필과 (지금 나와있는 나이 프로필에 +1살 정도 올려 보면 되세요)
언니들 이미니 싱크까지 나와있기에,
오피가 형님들 선택에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예약 전화를 해서 실장님과 대화를 하면서
초이스를 받는 것도 추천드리고요.
전 두번 정도 실장님게 추천 받아서 하숙집 이용을 해봤었는데,
사실적인 초이스가 가능하니, 최대한 본인 컨셉을 실장님과 대화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소 위치 |
강남역 ㅂㅂ사거리에 있는 H로 알고 있었는데;;;
D로 바뀌었더군요.
예약 후 발품을해서 2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네요;;
오피는 깔끔한 원룸으로 샤워부스 그리고 침대 & 쇼파로 구성되어 있었고요,
청결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휴게텔보다 오피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청결이 아닐지?
@마음이 |
프로필에 그대로
아담한 키와 자연산 바스트 그리고 영계 (대학생)
소개글 처럼 아담한 로리핏이 좋아하는 횽이라면 완전 반할 듯요
전 처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본 마음이에 완전 떨려서 혼났어요
말도 더듬더듬 거리더라고요 (서둘러 입실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본인은 살이 쪄서 큰일이라고 하는데,
20대가 살이 쪄봤자? 아니겟어요?
너무 이쁘더군요, 바스트와 허리 그리고 엉덩이로 이뤄진 라인이 아주 굿
게다가 얼굴도 주먹만하게 작고,
의느님 손도 안거친 완전 쌩 자연 미인이에요
큰 눈과 아직 앳된 볼살을 보고 있자니, 바로 덥치고 싶었어요.
전 그래도 지성인(?)이니깐 간단한 인사를 쇼파에서 나눠고
샤워를 했습니다. (요즘 날이 너무 덥더라고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 ㅠㅠ)
아시겠지미나, 샤워 서비스는 x
마음이는 바로 직전에 샤월했다고 하여, 저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름이는 벌써 탈의를 맞췄네요.
@본게임 |
침대에 같이 누웠어요
바로 몸으로 대화를 하기 전에
누워 있는 마음이의 가슴을 잡아 봅니다.
한손으로 잡기에는 너무 큰 가슴에 한번 놀라고
부드러운 피부의 느낌이 두번 놀랐네요
거기에 작은 체구이다보니 옆에 누워서 안았을때
다 감쌀수 있어서도 흥분까지 되었고요
나체로 둘이서 침대를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본적인 학교 이야기, 집 이야기
그리고 성 이야기
마음이이는 부드럽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해요
그래서 마음이의 소중이를 살짝 살짝 손으로 건드리며
대화를 이어갔고요, 마임이는 ㅂ빨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잘 못하고요)
그리고 마음 얼굴만한 가슴을 살짝 애무를 해봅니다.
시작하자마다 마음이가 신임이 나오네요,
가식적이지 않고 진짜처럼 내는 신임 소리에 제 ㄸㄸㅇ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의 손이 내 ㄸㄸㅇ를 잡고 있더군요
'오빠거 커지고있어요'
왜 이말이 야하게 들릴까요?
전 정신없이 옆에 누워 있는 마음이의 가슴을 계속 애무합니다.
잠시 후
'오빠가 빨아줄래요'
햐~ 이말에 제 ㄸㄸㅇ는 이미 풀발기 !!!
마음이는 기본 삼각 애무를 시작하고요, 제 ㄸㄸㅇ를 매우 천천히 약하게 애무해주는데
강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천천히 리듬을 타며해주는 오랄를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큰 자극은 없지만, 이미 나쁜맘이 제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어요.
보통은 여상으로 언니들이 해주는데,
전 참지 못하고 제가 콘돔 끼우고
마음이를 눞힙니다.
전초전도 없이 그리고 오일도 없이 바로 집어 넣었네요
넣자마자 따뜻한 마음이 속안
제 ㄸㄸㅇ는 그냥 앞뒤로 열심히 피스톤 중이네요
그 리듬에 맞춰 마음이는 연식 신임소리를 내고 있고요,
살짝 뜬 눈을 전 계속 바라보고, 마음이 양손을 붙잡고
왼쪽 다리는 제 어깨에 올리고, 열심히 매우 열심히 운동을 해봅니다.
마음이 소리가 너무 야해요, 너무 쎅시하고요.
1분도 안되어서 끝날 거 같아서,
마음이를 뒤로 돌리고 뒤치기로....
앞뒤로 박아주는데, 엉덩이와 허리 라인이 어찌나 매혹적인지,
또 엉덩이 왜케 부드럽죠? 한손으로 엉덩이를
다른 한 손으로는 가슴을
그리고 있는 힘껏, 마음이 몸이 들썩 거리도록
앞뒤로 열심히 운동 했습니다.
그리고 발싸 5초전,,, 4초전,,,,사..ㅅㅏ...삼초...전??
한번 더 자세를 돌리고자, 뒤집는 숙간 ㅠㅠ 콘돔이 빠졌어요,
살짝 쿠ㅍ액과 제 ㅈㅈ도 묻어서;;;
시원하진 않았지만, 살짝 지린거 같아서 예의상 여기서 ENd
시간도 충분했지만, 마음이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기도 싫었고,
그리고, 미녀이고 영계이고, 가슴도 크고, 로리고, 작은 키에 큰 엉덩이와 가슴를
맛있게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전 만족 만족스러웠거든요.
마음이.... 또 보고 싶네요 !!!!!! +5가 제가 부담스럽지만, 정말 +5는 맞는 거 같아요!
이쁜 22살입니다!
이런 횽들 추천해요
작은 키와 큰 바스트 좋아하시는 분
얼굴이 작고 흰피부 좋아하는는 분
난 어리면 무조건 좋다!는 분
이런 횽들 비추해요
스킬파, 매우날씬파, 큰키선호파
행복했던 토요일 오후였어요.
고맙습니다. 오피가 운영진님, 하숙집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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