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바니+3♥ 무보정실사 핑두핑보 리얼활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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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1 작성일21-06-07 조회127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어떤 아가씨 볼거냐고 여쭤보시는 실장님말씀에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세요 ㅎ 하니
부담스럽다고 하시네요 ㅎㅎ
그래도 바니씨 추천해주셔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보러갑니다
강남 브라더는 강남역 인근 깔끔한 오피스텔에 위치해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고급진 느낌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뉴페라서 추천해주셨던것같은데 방문열고 바니씨 처음봤을때 실장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큰눈과 흰피부 이쁘장한 얼굴과 몸선을 자랑하고있는 처자가 문을 열고 반겨주는데 아 오늘 무조건 즐달이다 싶었죠 ㅎㅎ
주말이라 차가 많이 막혀 15분정도 늦었는데 캔슬하지않구 기다려줘서 고마워서 늦었는데도 부랴부랴 딸기주스사갔는데
고맙다며 받아주는 모습이 너무 천사같았습니다 ㅎㅎ
딸기주스 받아들고 저는 아메리카노 놓고 같이 한잔 마시며 소파에서 이런저런 대화나누다가
실사 얘기가 나왔는데 흔쾌히 찍어주겠다는 바니 ㅎㅎ
근데 어떻게 찍어야하는지를 모른다고 해서 편한대로 자세 취해달라고 하니 취해주네요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간단히 씻구 침대에 섹시하게 누워있는 바니에게 달려들어 슴가부터 천천히 애무들어갑니다
딱 먹음직스러운 예쁜 모양의 자연슴가라 자연스럽게 눈길도 가고 손길도가고 입도 그쪽으로 먼저 가네요 ㅎㅎ
슴가 애무하기전 다가갈때 바니에게서 느꼈던점은 자연스러운 은은한 향기와 제 애무를 기다리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는겁니다 ㅎㅎ
향수나 바디워시의 인위적인 향기가 아닌 살냄새인것같은 향이 게임들어가기전부터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슴가를 빨고 있으니 바니씨가 발로 제 똘똘이를 슬슬 만져주는데 비밀로 하고 있었지만 발페티쉬가 있는 저로서는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말해주고싶었는데 변태로 몰릴까봐 말을 안했었는데 제 취향을 어떻게 알고 발로...ㅎㅎ
이쁘장한 슴가를 사정없이 빨며 천천히 굴곡진 옆구리를 훑어 사타구니로 내려가니 격해지는 바니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수풀을 헤치고 꽃잎으로 들어가니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하고 격해서 옆방에 들리진 않을까 너무 걱정스러울정도였네요 ㅎㅎ
혀를 굴리며 잔뜩 빨아주니 슬슬 새어나오는 바니씨의 꽃잎에서 흐르는 물에 그녀도 진심으로 느끼고 즐기고 있다고 판단 후
저도 모르게 콘돔 없이 그냥 들어가려고 하니 '으음 , 오빠 콘돔 껴야지' 하는 바니씨의 말에 정신 차리고 콘돔 장착하려고 하니
'오빠 , 이제 내가 빨아줄게~' 하며 저를 눕히는 모양새가 한마리의 고양이를 보는 듯 합니다
누워있으니 제 가슴부터 훑어주는 바니씨 다른 한손으로는 반대쪽 젖꼭지를 돌리며 저를 달궈줍니다
이미 바니씨 꽃잎 애무와 리얼한 신음소리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었는데 말이죠 ㅎㅎ
옆구리와 사타구니를 똑같이 훑어주며 제똘똘이앞에 도착한 바니씨
천천히 빨아주는데 입보지라고 해야할까요 BJ스킬과 입안의 온도가 예사롭지않아서 바로 입에다 발사할뻔했습니다 ㅎㅎ
제 달림 인생 중 입보지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매니저였던것같네요
고급진 와꾸에 공주님같은 바니씨가 제 똘똘이물고 교태부리는 모습이 꿈만 같아 회원님들께도 꼭 추천드리고싶었습니다
가능만하다면 똘똘이 빠는걸 영상으로 남기고싶을정도로 강렬했지만 아쉽게도 그건 ... (제가즐기느라바빠서 ㅎㅎ)
똘똘이 빨리다가 슬며시 두다리를 드니 불알을 싹싹 빨아주고 기둥까지 싹싹 훑어주네요 ㅎㅎ
수량도 충분해서 바로 들어가주니 야릇하게 새어나오는 바니씨 신음덕분에 귀가 호강했는데
귀호강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는지 정상위로 왔다갔다하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귀를 핥아주네요 아흐 ㅋㅋ 이요물
지금도 후기 적으면서 생각하니 꼴릿해지네요
정상위로 천천히 템포를 올리며 박아주니 더욱더 터져나오는 봇물과 리얼한 신음에 너무 흥분하여 두다리 잡고 강력하게 박아주었네요
'아...아 오빠.. 너무좋아' 라며 속삭여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정말 ㅎㅎ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5분도 못 버티고 끝날 것 같아서 바니씨를 거칠게 뒤집고 엉덩이 감상좀하며 동굴입구에서 똘똘이로 들어갈까 말까
괴롭혀주다가 들어가니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흔들어주는 바니씨 ㅋㅋ
교태부리는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우같고 고양이같더라구요~
저는 참 달림할때는 끼도 부릴줄아는 그런 매니저를 참 좋아하는데 바니씨가 제 달림이상형에 딱 맞는 그런 완벽한 처자였습니다 ㅎㅎ
후배위로 박아주다가 잠깐 멈추고 쉬고있으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계속 박아달라며 교태를 부리는데 그모습을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누가있을까싶을정도로 너무 섹시했습니다..
잠시 쉬고싶어 여상으로 올려태웠는데 강하게 움직이다가 '오빠,,나 힘들어'하며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큰눈을 똘망똘망 뜨고 저를 바라보는데
다시 없던 기운이 솟아 정상위로 박아주었네요
곧 쌀것같은 기분이 들어 '바니야, 오빠 쌀것같아'라고 말하자 '웅,,싸줘'하는데 거기서 정신줄 놓은것마냥 개처럼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싸지르고 왔습니다
끝난 후 바니가 '하..오빠한테 내가 기 다 빨린거같아'라고 하자 제가 능청맞게 '난 아직 덜빨았는데'하니 꺄르르웃는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뭐..흠잡을곳이 없는 즐달보장 매니저입니다
바니한테 얘기를 들으니 전타임손님이 진상짓을 하고 갔다던데 제발 그런분들 한두분들 때문에 매너있는 달림하시는분들까지 피해를 보는겁니다
매니저도 사람이고 , 서로 예의는 지키고 삽시다
총평
몸매:길쭉길쭉 잘빠진 시원시원한 몸매
피부:진짜 하얗더라구요 일부러 그렇게만든게 아니라 태생적으로 하얀느낌
가슴:자연 A~A+
왁싱:X
흡연:전자담배
와꾸:긴생머리에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상
바니씨의 장점 : 타고난 좁보 , 혀를 내두를만한 입보지(BJ스킬 장난없습니다) , 애교와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대화스킬
총평 : 감히 100점드립니다 정말로! 저믿고 바니씨 한번 보러가시길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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