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허니덕에 오랜만에 기분좋게 잘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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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엌 작성일21-06-07 조회18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 27일 저녁이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소풍 휴게텔
④ 지역 :오산쪽이요
⑤ 파트너 이름 :허니매니저
저번주 저녁 8시경에 집가다가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서비스 좋고 몸매 좋으면 무조건 오케이라고 말하니
허니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예약을 한후 허니매니저보러 고고씽ㅋㅋ
우선 인사하면서 얼굴부터 점점 내려와 몸매까지 합격~
말랑한 피부도 좋고 와꾸도 괜찮았어요
여기에 서비스도 좋으면 아주 행복한 달림이겠다는 생각과
언니와 빨리 힐링하고 싶어서 재빨리 샤워~
침대로 이동해 허니랑 쪽쪽 키스를 하면서
애무해주는데..맛있게 먹어주네요..
혀끝으로 낼름낼름도 하고 간질간질~잘도 빨아주고
풀발되서 언니 속으로 들어가는데 후하,,,,,,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슴가를 주물주물하면서 피스톤질하는데 점점 언니가 달아오르면서
언니가 위에서 허리돌림을 하는데 돌릴때마다..
움찔 발싸할뻔..정자세로 돌아와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오랜만에 기분좋게 잘싸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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