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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윤미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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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러왔다 작성일21-06-07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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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노이




④ 지역명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미




⑥ 업소 경험담 :


 


리얼로 지금 현재시각 10시55분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진과 다르게 엄청 살쪄있고 뒤에 문신이 가득합니다.


처음 방문 때는 살갑게 하더니 샤워서비스 이후 관계시에 입에 무언가를 넣고 시작하더군요.


 


제가 그게 이상해서 먼저 애무를 해도 괜찮냐고 묻자 묵묵부담 아무말없이 애무를 먼저 시작하더니 그냥 대충하고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후에도 애무를 받고 애무를 하겠다고 말하니 거절합니다. 최대한 좋게 하려고 하는데 거부하더군요.


 


이후에 제가 키스를 해도 되냐하니 싫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짜증나서 키스원한다고 말하니 이후에 저보고 쏘빅이라더니 태국말로 욕욕지 하더군요. 그래서 핸플로 하자기에 그냥 핸플로라도 끝내려하니 하는데 짜증티를 내면서 돈 터치랍니다. 거기서 어이가없었는데 갑자기 제 물건을 쎄게 흔들어 아프다하니 어쩌냐고 묻더군요.


 


업소이용이 적지도않고 그렇다고 내상을 안당한적이 없는게 아닌데 너무 화가나서 실장님에게 전화하니 그 모습을 웃으며카메라로 찍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냥 실장 수고비용  2만원만 주고 나왔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카메라까지 찍는데 그냥 상습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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