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라떼에게 받은 의자바디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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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인생 작성일21-06-07 조회89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떼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의 세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꿈꾸고 환상을 가진 판타지가 많은데
그중 하나가 의자바디...
마침 애플에 의자바디를 타는 언니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언니들 정보 스캔하다보니 출근 하셨다고 불도 켜져 있겠다
주말밤을 불태우기 위해 예약걸고 애플로 출발!
실장님과 인사하고 결재후 샤워장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 두근두근 거리는 기대감을 안고 여기저기 꼼꼼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받을 서비스에 흥분과 기대를 가득 담은 상태에 과흥분 상태라 시원한거 한잔 부탁해서 마시며 진정하고 있으니
모시겠다는 스텝분 따라 이동하니 다이너마이트한 몸매를 확 살려주는 의상을 입은 라떼 매니저님이 딱 반겨주는데
흠.... 첫인상이 좀 쎄네? 역시 강려크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는 인상부터 강력한가~ 하고 있는데 빙긋 웃으며
말거는데.... 헛 인상이 바뀌었다 볼매야~(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쥬지녀석을 찐득하게 물고 빨아주는데 진짜 그냥 한타임추가를 외쳐버리는데 쩝........ 뒷타임 예약이 ㅠㅠ
아쉬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안고 다음번엔 투샷이상 끊어오겠다고 약속하며 찐하게 포옹하고 퇴실했네요
그중 하나가 의자바디...
마침 애플에 의자바디를 타는 언니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언니들 정보 스캔하다보니 출근 하셨다고 불도 켜져 있겠다
주말밤을 불태우기 위해 예약걸고 애플로 출발!
실장님과 인사하고 결재후 샤워장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 두근두근 거리는 기대감을 안고 여기저기 꼼꼼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받을 서비스에 흥분과 기대를 가득 담은 상태에 과흥분 상태라 시원한거 한잔 부탁해서 마시며 진정하고 있으니
모시겠다는 스텝분 따라 이동하니 다이너마이트한 몸매를 확 살려주는 의상을 입은 라떼 매니저님이 딱 반겨주는데
흠.... 첫인상이 좀 쎄네? 역시 강려크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는 인상부터 강력한가~ 하고 있는데 빙긋 웃으며
말거는데.... 헛 인상이 바뀌었다 볼매야~(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하여튼 살며시 서로 의상 벗겨주며 수다떨다보니 '어떤이유와 목적으로 라떼매니저님 영접하게 되었는가?' 까지 이야기하다보니 우리 언니 왈 처음이면
약하게 해줄까? 뒷일 못 벌여도(?) 후회없을 강력함이라면 오히려 환영한다고 했더니 눈빛이 돌변하면서 그럼 가자고하여 문제(?)의 의자로 입장하여
자세 딱 잡고 있으니 비누로 거품만들어서 발가락사이사이부터 깨끗하게 씻겨주더니 제 몸을 타고 올라와서 거품샤워 및 맛보기 햄버거를 시전하다가
싹 거품 씻겨내고 양발을 가볍게 맛사지 한뒤 가슴에 문대면서 포근한 감성(?)을 주다가 발가락을 사이사이 빨고 햩는데 긴혀로 발가락 감는데 눈빛이랑 호흡
분위기부터가 와~~~ 요물 오늘 죽었다(?) 라는 느낌주더니 긴혀로 제 몸을 타고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손으로는 제 쥬지을 쓰담쓰담해주는데 손맛
또한 범상치 않더라고요... 그러다 언니몸과 제몸에 아쿠아의 폭탄을 뿌리고 D의 찌찌 두개를 절묘한 무빙으로 발끝부터 타고 올라오다가 야동에서 보는
양손으로 가슴 모은다음 제 동생을 사이에 끼우는 강력한 압을 주는 햄버거를 시전하며 절 밑에서 처다보는데 키야~ 눈빛에 취하고 강력한데 부드러운 압에
쥬지도 분기탱천!! 저도 막 흥분해서 그상태로 언니 껴안고 언니랑 kiss하는데 언니의 긴혀가 입안에 들어오더니 kiss의 신세계를 보여주며
제 똘똘이는 손으로 꺽고 돌리고 감싸주는데 여기서 1차위기가 살짝 왔으나 이정도는 아직~ 이라며 참으니
긴 혀로 제 얼굴을 햩햩 해주며 손으로 계속 만지고 있는 D라는 무기의 감촉에 여기가 천국이구나 생각하면서 있으니
자연스럽게 돌아서 제위에 걸터 앉더니 엉골사이에 저의 쥬지을 끼우고 마구 상하로 문대주면서 신음터트리다가 찰진 언덩이
때찌 하면서 다른 한손으론 가슴 움켜 잡으며 음담패설 쏟아내던 중 갑자기 밀려오는 신호에 그만 못참겠..... 을 외치는데 언니 엉덩이에 힘주면서 엉골사이로
강력한 압박주면서 문대는 것에 찔끔터지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이미 찔금 터지기 시작한거 모든걸 내려놓고 이순간을 달리기위해
그냥 엉골위로 확 발싸해 버리니까 그대로 막 문대고 비벼주는데 역시 첫(?)경험의 강력함에 낙오하며 시무룩(?) 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궁디 팡팡 해주더라고요(조루 아니니 힘내라고 ㅋㅋㅋ 작정하고 덤벼 들은거라고~)
비교적 이른 시간에 한발 발싸해 버렸는지라 샷추가 할까 하면서 고민하며 일단 촉촉하게 젖은 아쿠아 씻겨내며 수다떨다보니
대화하는게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는 언니야! 그래서 그냥 마른다이에 같이 포개고 누워서 수다떨다보니 쥬지녀석이 슬금슬금 부활의 기미가
보이는데 헐.... 시간이.... 시간이... ㅠㅠ 막 부활하는 쥬지보더니 '아 오빠 새울꺼면 빨리 새우지 지금 샷추가도 애매한데~' 하면서도
쥬지녀석을 찐득하게 물고 빨아주는데 진짜 그냥 한타임추가를 외쳐버리는데 쩝........ 뒷타임 예약이 ㅠㅠ
아쉬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안고 다음번엔 투샷이상 끊어오겠다고 약속하며 찐하게 포옹하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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