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엔돌핀이 나를 위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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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이다 작성일21-06-07 조회9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6.0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엔돌핀
⑥ 업소 경험담 :
갑작스러운 출장이 잡혀서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서 안그래도 슬픈 현실에 엔돌핀을 몇번 본적 있어서 예약을 완료
출장 중에도 엔돌핀을 볼 생각에 힘이 났죠
업무가 다 마친 뒤 서둘러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발
부랴부랴 왔는데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하는 바람에 샤워없이 바로 엔돌핀을 만나러 방으로 이동
웃으며 맞이해주는 엔돌핀
역시 사복 입은 걸 봐야한다면서 맨날 가운입고 오니깐 스타일이 어떤지 모른다며
정장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기분이 업 되었고 옷을 엔돌핀이 직접 벗겨주니 더욱 더 야릇했어요
깨끗하게 씻겨주고서는 힘들었을텐데 얼른 누우라며 편하게 해주네요
1차전은 너무 하고 싶었던 터라 여상으로 시작해 뒤치기로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이런저런 수다 타임을 갖고 2차전을 돌입
혀놀림은 어떻게 표현을 못할정도로 완벽하게 해주니 저의 꼬츄는 불끈불끈
뒤치기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그랬더니 엔돌핀 하는 말
'오빠 출장 다녀와서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또 기분이 좋아졌네요
다음에 또 엔돌핀 만나서 힐링하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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