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참찌찌와 물다이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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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빵뎅이 작성일21-06-07 조회8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첫주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드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에 너무나 스타일미팅을 잘하는 실장님 덕분에 핵 즐달 했던 그 업소가 바로 애플입니다.
이번에도 실장님만 믿고 달리기 위해 그냥 무작정 차몰고 출발~
오늘도 늘씬하고 이쁜 실장님이 정겹게 반겨주시는게 (항상 느끼는데 실장님이 이리 이쁘니 아가씨도 이쁘....)
오늘도 실장님만 믿고 왔습니다~ 했더니 웃으며 그런식으로 부담주면 곤란하다면서도 오늘 원하는 스타일 말해보라는거에
'아담한 (자연산) 글래머 언니! 오늘은 자연산 찌찌에 빠지고 싶어요!' 했더니 '저번처럼 말랐는데 찌찌큰 아담한분은 지금 없다~'
하시는데 '오늘은 통통해도 육덕져도 OK! 그냥 품안에 앵기는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데 찌찌는 포기 못하겠어요!' 했더니
그럼 딱 준비되었으니 씻고 잠시 대기좀 하라는 말에 락커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광(?)내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며 폰으로 이거저거 좀 보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준비 다 되었으니 모시겠다는 말에 따라가니
진짜 품안에 쏙 들어올 사이즈의 이쁜 민간인느낌의 언니가 반겨주는데 그이름이 바로 레드 매니저님!
이름이 참 강렬해서 강렬한 느낌의 매니저 님일줄 알았는데 이쁜 평범한 일반인(뭔가 말이 이상하네 ㅡㅡ;;;)이 반겨주니
생각지도 못한 갭모에가 ㅋㅋㅋ
다소곳하게 인사하고 어색함 풀기위해 서로 시원한거 한잔 하면서 수다떨어보는데 초면의 어색함따위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데
대화하는 내내 엄청 유쾌하고 발랄한게 '이런게 젊음인가(이 드립 이해하실려나요들 ;;;;;)' ㅋㅋㅋㅋㅋ
한참 재미있게 수다떨다가 물다이 탈꺼냐는 레드언냐의 질문에 안마의 꽃은 물다이잖아~ 하니까 의상을 확 벗어 던지는 레드언냐
근데 의상 벗으니 몸매가 우와..... 쩐다..... 덕분에 절로 쥬지가 벌떡 일어서는데 '오호~ 오빠 실한데?' 하면서 쥬지를 움켜 잡더니
'가자~' 하면서 탕으로 이동하는거에.... 활대로 꺽여진 자새로 탕으로 이동 물 온도만 체크한뒤에 물다이 위에 누으라는 레드 언냐의
말에 바로 누으니 간단(?)하게 다시 씻겨주는데 아.... 그 손길.... 대딸의 느낌..... 좋다~ 하면서 헤벌래~ 한 표정 지으니까
빙구미 드러내지말고 돌아누워욧! 하는 말에 뒤돌아 누으니 다시 한번 구석구석 절 씻겨낸 다음에 적당하게 달구어둔 아쿠아를 제
온몸에 뿌리고 제위로 올라와서 자연산 찌찌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아쿠아의 질감과 자연산 찌찌의 느낌의 환상의 콜라보가 너무 좋.....
은 상태일때 제 뒷판 전체를 살살 부황뜨면서 손장난 치기 시작하는 레드언냐 그런 레드언니에게 모든걸 맞기고 이 좋은 느낌을 즐기고
있다보니 쥬지가 참으로 불편하게 울끈불끈해져 살포시 허리 들어올리는데 그순간 바로 작열하는 응까시....
찐하고 긴 응까시덕분에 허리가 더더욱 들어올려져 자연스럽게 고양이 자새가 되어버리니 응까시에서 알까시를 거쳐 사까시의 3단콤보에
손장난 스킬의 콜라보가 펼쳐지니 이거시 바로 물다이다! 하는 느낌에 절로 허리가 바운스 타니까 제 바운스에 맞쳐서 쥬지를 자극해주는
레드언냐의 쎈스에 잠시 막 미쳐날뛰다가 그만 진정하라는 레드언냐의 말림(?)에 바로 돌아 누웠는데 아쿠아에 젖어 빛나는 레드언냐의
육체미를 보고 있으니 절로 제손이 쥬지를 잡고 딸치게 되............는거에 레드언냐한테 잠깐 혼(?)난 뒤 앞판 전체도 아쿠아 범벅이 되어버린뒤
레드언냐의 찌찌와 육체로 온몸에 아쿠아를 넓게 펼쳐 바르고는 부비부비하는데 좋다..... 이촉감 ..... 눈에 보이는 이 즐거움.... 뒷판타는거와는
다른 이런 느낌 역시 안마는 물다이지~ 하고있을때 자새와 각잡고 하비욧하는 레드언냐.... 근데 지금 이 각이 제위치에서 보면 마치 SK로
하나가 된거처럼 보이니 이 시각적 꼴림 어쩔....(진짜 쌩콩까는거 같은 촉감까지 몰아치니 그냥 싸버릴뻔 한거 안비밀 ;;;)
어마무시한 하비욧에 이어서 69자새로 BJ하면서 눈앞에 본인의 조개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자극 주는데 그대로 확 안아서 조개에 얼굴을
묻고 싶었지만 양다리로 제 양팔을 누르고 있는거에 절 애태우기위한 포포먼스~ 라는거 이해(는 무슨!)하며 그냥 쥬지를 막 바운스 치니까
혀와 입으로 오묘한 느낌을 주는게 (이건 직접 해 보시면 압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쥬지가 막 발싸할꺼처럼 부풀어오르니 딱 끊으며 진짜는 저기가서~ 하며서 물다이에서 내려와 아쿠아 깨끗하게 씻어낸 뒤 같이 마른다이로
이동 서로 껴안고 찐한 키스하면서 서로 손장난을 시작하는데 자연산 찌찌를 찐하게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찌찌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들숨날숨 내쉬면서 양손을 계속 꼼지락 거리니까 '오빠 글케 좋아?' 하면서도 본인 찌찌를 모아주니 얼굴 전체에 전해지는 자연찌찌의
충만함과 더불어 자새때문에 자연스러운 하비욧상태인데 쥬지에게 자극주기위해 본인이 잔잔하게 바운스 치는 레드언니덕분에
막 끌어오르는 느낌을 잘 전달하고자 레드언냐 눕히고 찌찌와 조개를 양손과 입과 혀를 총동원해서 정성스럽게 애무하니 너무나 좋아해주는
레드언니의 반응에 더더욱 자신감을 얻어 쥬지를 이쁘게 코팅한뒤에 레드언니와 요분질을 시작하는데 저의 움직임에 출렁이는 레드언니의
찌찌를 보고 있자니 다시금 양손과 얼굴이 찌찌에 밀착하니까 그런 절 포근하게 껴안고 잔잔한 요분질을 느끼다가 확 돌아서 공격권을
가지고 가는 레드언냐... 여상으로 말타기 시작하는데 쥬지를 잡아먹는 조개와 더불어 눈앞에 출렁이는 자연찌찌의 콜라보 시각 어택(?)과
미친듯이 쥬지를 쪼아오는 레드언니의 조개의 공격에 더 못버티고 그대로 분출해 버리니 그상태로 내려 꽂아서 비비면서 후희를 주는
레드언냐 덕분에 발싸후에도 계속해서 짜릿함의 폭풍에 휩싸여 부들부들떨며 최후의 한방울까지 다 쥐어 짜내진 뒤 서로 껴안고 체온을
느끼며 서로 애인처럼 수다떨다보니 어느순간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와 아쉬움과 다음번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져 나와
실장님과 후미팅을 겸한 수다 떨다 퇴실했습니다.
이번에도 실장님만 믿고 달리기 위해 그냥 무작정 차몰고 출발~
오늘도 늘씬하고 이쁜 실장님이 정겹게 반겨주시는게 (항상 느끼는데 실장님이 이리 이쁘니 아가씨도 이쁘....)
오늘도 실장님만 믿고 왔습니다~ 했더니 웃으며 그런식으로 부담주면 곤란하다면서도 오늘 원하는 스타일 말해보라는거에
'아담한 (자연산) 글래머 언니! 오늘은 자연산 찌찌에 빠지고 싶어요!' 했더니 '저번처럼 말랐는데 찌찌큰 아담한분은 지금 없다~'
하시는데 '오늘은 통통해도 육덕져도 OK! 그냥 품안에 앵기는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데 찌찌는 포기 못하겠어요!' 했더니
그럼 딱 준비되었으니 씻고 잠시 대기좀 하라는 말에 락커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광(?)내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며 폰으로 이거저거 좀 보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준비 다 되었으니 모시겠다는 말에 따라가니
진짜 품안에 쏙 들어올 사이즈의 이쁜 민간인느낌의 언니가 반겨주는데 그이름이 바로 레드 매니저님!
이름이 참 강렬해서 강렬한 느낌의 매니저 님일줄 알았는데 이쁜 평범한 일반인(뭔가 말이 이상하네 ㅡㅡ;;;)이 반겨주니
생각지도 못한 갭모에가 ㅋㅋㅋ
다소곳하게 인사하고 어색함 풀기위해 서로 시원한거 한잔 하면서 수다떨어보는데 초면의 어색함따위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데
대화하는 내내 엄청 유쾌하고 발랄한게 '이런게 젊음인가(이 드립 이해하실려나요들 ;;;;;)' ㅋㅋㅋㅋㅋ
한참 재미있게 수다떨다가 물다이 탈꺼냐는 레드언냐의 질문에 안마의 꽃은 물다이잖아~ 하니까 의상을 확 벗어 던지는 레드언냐
근데 의상 벗으니 몸매가 우와..... 쩐다..... 덕분에 절로 쥬지가 벌떡 일어서는데 '오호~ 오빠 실한데?' 하면서 쥬지를 움켜 잡더니
'가자~' 하면서 탕으로 이동하는거에.... 활대로 꺽여진 자새로 탕으로 이동 물 온도만 체크한뒤에 물다이 위에 누으라는 레드 언냐의
말에 바로 누으니 간단(?)하게 다시 씻겨주는데 아.... 그 손길.... 대딸의 느낌..... 좋다~ 하면서 헤벌래~ 한 표정 지으니까
빙구미 드러내지말고 돌아누워욧! 하는 말에 뒤돌아 누으니 다시 한번 구석구석 절 씻겨낸 다음에 적당하게 달구어둔 아쿠아를 제
온몸에 뿌리고 제위로 올라와서 자연산 찌찌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아쿠아의 질감과 자연산 찌찌의 느낌의 환상의 콜라보가 너무 좋.....
은 상태일때 제 뒷판 전체를 살살 부황뜨면서 손장난 치기 시작하는 레드언냐 그런 레드언니에게 모든걸 맞기고 이 좋은 느낌을 즐기고
있다보니 쥬지가 참으로 불편하게 울끈불끈해져 살포시 허리 들어올리는데 그순간 바로 작열하는 응까시....
찐하고 긴 응까시덕분에 허리가 더더욱 들어올려져 자연스럽게 고양이 자새가 되어버리니 응까시에서 알까시를 거쳐 사까시의 3단콤보에
손장난 스킬의 콜라보가 펼쳐지니 이거시 바로 물다이다! 하는 느낌에 절로 허리가 바운스 타니까 제 바운스에 맞쳐서 쥬지를 자극해주는
레드언냐의 쎈스에 잠시 막 미쳐날뛰다가 그만 진정하라는 레드언냐의 말림(?)에 바로 돌아 누웠는데 아쿠아에 젖어 빛나는 레드언냐의
육체미를 보고 있으니 절로 제손이 쥬지를 잡고 딸치게 되............는거에 레드언냐한테 잠깐 혼(?)난 뒤 앞판 전체도 아쿠아 범벅이 되어버린뒤
레드언냐의 찌찌와 육체로 온몸에 아쿠아를 넓게 펼쳐 바르고는 부비부비하는데 좋다..... 이촉감 ..... 눈에 보이는 이 즐거움.... 뒷판타는거와는
다른 이런 느낌 역시 안마는 물다이지~ 하고있을때 자새와 각잡고 하비욧하는 레드언냐.... 근데 지금 이 각이 제위치에서 보면 마치 SK로
하나가 된거처럼 보이니 이 시각적 꼴림 어쩔....(진짜 쌩콩까는거 같은 촉감까지 몰아치니 그냥 싸버릴뻔 한거 안비밀 ;;;)
어마무시한 하비욧에 이어서 69자새로 BJ하면서 눈앞에 본인의 조개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자극 주는데 그대로 확 안아서 조개에 얼굴을
묻고 싶었지만 양다리로 제 양팔을 누르고 있는거에 절 애태우기위한 포포먼스~ 라는거 이해(는 무슨!)하며 그냥 쥬지를 막 바운스 치니까
혀와 입으로 오묘한 느낌을 주는게 (이건 직접 해 보시면 압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쥬지가 막 발싸할꺼처럼 부풀어오르니 딱 끊으며 진짜는 저기가서~ 하며서 물다이에서 내려와 아쿠아 깨끗하게 씻어낸 뒤 같이 마른다이로
이동 서로 껴안고 찐한 키스하면서 서로 손장난을 시작하는데 자연산 찌찌를 찐하게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찌찌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들숨날숨 내쉬면서 양손을 계속 꼼지락 거리니까 '오빠 글케 좋아?' 하면서도 본인 찌찌를 모아주니 얼굴 전체에 전해지는 자연찌찌의
충만함과 더불어 자새때문에 자연스러운 하비욧상태인데 쥬지에게 자극주기위해 본인이 잔잔하게 바운스 치는 레드언니덕분에
막 끌어오르는 느낌을 잘 전달하고자 레드언냐 눕히고 찌찌와 조개를 양손과 입과 혀를 총동원해서 정성스럽게 애무하니 너무나 좋아해주는
레드언니의 반응에 더더욱 자신감을 얻어 쥬지를 이쁘게 코팅한뒤에 레드언니와 요분질을 시작하는데 저의 움직임에 출렁이는 레드언니의
찌찌를 보고 있자니 다시금 양손과 얼굴이 찌찌에 밀착하니까 그런 절 포근하게 껴안고 잔잔한 요분질을 느끼다가 확 돌아서 공격권을
가지고 가는 레드언냐... 여상으로 말타기 시작하는데 쥬지를 잡아먹는 조개와 더불어 눈앞에 출렁이는 자연찌찌의 콜라보 시각 어택(?)과
미친듯이 쥬지를 쪼아오는 레드언니의 조개의 공격에 더 못버티고 그대로 분출해 버리니 그상태로 내려 꽂아서 비비면서 후희를 주는
레드언냐 덕분에 발싸후에도 계속해서 짜릿함의 폭풍에 휩싸여 부들부들떨며 최후의 한방울까지 다 쥐어 짜내진 뒤 서로 껴안고 체온을
느끼며 서로 애인처럼 수다떨다보니 어느순간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와 아쉬움과 다음번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져 나와
실장님과 후미팅을 겸한 수다 떨다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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