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야릇한 멘트들이 귓가에 쏙~ 박히는 끈적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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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스3000 작성일21-06-07 조회8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지난 번 투핫에서 너무 황홀한 경험을 하고 온지라...
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또 다녀 왔네요 ㅎㅎㅎ
방문하니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스텝 분들~!!!
몽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나서 저를 먼저 안내해 주십니다.
샤워 후 스텝의 안내 받아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자 역시나 후끈후끈한 분위기!
지수가 저를 데리고 갑니다.
의자에 저를 앉혀 주는 지수 입니다.
이미 곳곳에 손님들이 의자에 앉아 언냐들에 둘러쌓여 빨리고 있네요 ㅋㅋㅋ
하악....
지수 역시 제 가운을 벗기더니...
제 곧휴를 빨아줍니다 ㅎㅎㅎㅎㅎ
역시나 제 옆에도 지수를 제외하고 3명이 더 와서
만져주고 꼴리는 멘트들 날려 줍니다.
이게 바로 투핫클럽의 묘미죠...ㅎㅎㅎ
그리고 나서 일단 다시 방으로 이동합니다.
음료 한잔 마시며 진정하고...
지수가 다른 방 가서 같이 하자고 하네요 ㅎㅎ
어라? 바로 동의합니다.
방에서 조금 벗고 놀다가 다른 언냐 방으로 이동~
이미 떡을 치고 있네요 ㅎㅎㅎ
후끈후끈!
저희도 옆에서 떡치기 시작!
분위기 야릇하네요~ 같은 방에서 ㅎㅎㅎ
그리고 이어서 그 커플 옆으로 가서 붙어서 떡칩니다
오호라~ 너무 꼴리네요 이것도 ㅎㅎ
그러다가 다시 복도로 나갑니다.
복도로 나가니 이미 많은 커플?들이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네요
저희도 동참하여 복도의자에서 뒤치기로 열심히 박아댑니다!
그렇게 꼴리는 가운데 다시 방으로 이동해서
여성상위로 마무리...
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ㅎㅎㅎ
어느새 시간이 거의다 흘러버링...
이번에도 역시나 1시간이 정말 엄청나고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샤워를 다시 하고, 지수의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너무나도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게 해준 지수와 몽실장님과 스텝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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