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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 고급외모 # 그레잇코스 # 느낌있는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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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봉스 작성일21-06-07 조회7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민
⑥ 업소 경험담 :
즐떡을 목적을 달성하고자 .. 맨투맨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명 탑이라는 채민이를 봤습니다.
그것도 그레잇 코스로....ㅎㅎㅎ 결론부터... 최고의 언니와 즐떡하고 왔습니다
와꾸는 뭐..말할필요없고....슬림한 몸매이.. 딱 제 스타일 이더라고요
남친처럼 대하는 모습에 피로마저 싹 풀리는 느낌이네요.
조곤조곤 성격이어서 말투도 참 조신합니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여체의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제 몸도 후끈 달아오릅니다.
화끈한 성격도 있고 여성스러움도 있고... 거침없이 서비스해줍니다,,,
매혹적인 눈을 가진.. 섹여신이라고 볼수 있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온모 구석구석 안스치는곳없이 .. 파고드는 느낌에 ..봉지도 과하게 깨끗하면서도
빨아들라는듯이 가져다 주는 센스까지...봉지의 꿀도 잔뜩있고.. 터치보다는 입으로 해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한참을 물다이에서 채민이의 서비스를 뒷판 , 앞판을 받는데....
동생놈 이놈이 긴장을 했는지...벌써부터 느낌이...채민이한테 나올것 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더니 쭉~쭉~뽑아네더라고요~~느낌상 양도 엄청나왔을거라는..느낌...ㅋ
1차전을 물다이에서 마무리하고 개운하게 다시한번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이번에는
채민이를 눞히고 역립 시전을 해봅니다...
채민이의 봉지맛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69부터 진행해주고..
분위기가 제대로 잡혀서인지 어색함없이 물 흐르듯 진행이 됩니다.
채민이의 반응과 저의 반응이 서로를 흥분시키는 것 같더군요.
자연스럽게 CD를 끼우고 채민이의 꽃잎에 제 그것을 집어넣었습니다.
채민이의 부드러운 몸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데 처음의 부드러움을 어디가고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게 되네요~ㅎㅎ특히나 채민이의 방아기술은 깊숙하게 밀착하면서..
간지럽기까지.. 극에 달합니다
채민이의 신음소리가 더 제 감각을 자극한게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제가 위에서 안은상태로 마무리.. 극도의 쾌감 !!! 정말 떡스킬 좋네요
서로를 꼭 껴안은 상태에서 여운을 즐기며 기분좋게 2차전도 마무리~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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