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드럽게 찌질한 요즘이라 짜증 이빠이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연이 언니의 그루밍케어

언니는 연이라는 언니인데 뽀얀 피부에 가슴 빵빵하고

이쁘장한 얼굴을 보고 일단 합격이였습니다

애교까지 쩔어서 연이 자체만으로도 개만족

말그대로 그루밍케어 케어라... 

완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케어해주는데

기분이 완전 쑝가리였습니다

시간은 넉넉하게 70분이라 슬슬 시작합니다

연이의 홀복치마 걷어 올리고 깔쌈하게 원샷하고 욕실로 가서 풀 서비스

초딩때 엄마가 머리를 감겨 준거 빼놓구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감겨준거 말구는 처음인듯

머리도 감겨주고 온 몸도 스크럽 뭐 비슷한것도 뭘 발라서 싹 씻겨주고

발 각질제거에 얼굴 마사지까지 완전 몸이 호강했습니다

언니에게 케어 받으면서도 빵빵한 가슴 주물텅하고 69돌아서 애무하면서

투샷도 하고 침대에서 무릎베게하고 피부 마사지 받는데

시선이 다리 사이에 딱 꼽혀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ㅋ

얼굴 마사지 받고 팩하는 동안에도 내 존슨을 쪼물딱

아~완전 개 호강하고 왔습니다

그루밍케어 소문으로만 들었지..받아보니..

황제된듯한 느낌이었고 연이도 너무맘에들고

나근나근하니 떡감도 좋고...

이래저래 매우 만족스럽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