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뭔가 매력적이네요.

와꾸가 짱 이쁘고 아주 출중하진 않지만,

뭔가 업소언냐 특유의 삘이 없는 그런 네츄럴한 모습들이 전 좋네요.

쏘쏘한 와꾸와 바디지만,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잘 웃어주지요.

마르지 않은 사알짝 약통스러움도 보여지지만, 

비율자체가 타고난 괜찮음이 있어, 눈바디도 나름 꽤 좋지요.

 

 

 

 

 

외면적인 수줍음이 있으면서도

통통튀는 느낌의 와일드한 성향도 사알짝 엿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20후반 정도의 와꾸이고, 손압이 좋아 마사지도 시원하지요.

구석구석 후려주는 결코 부족하지 않은 애무스킬도 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구요. 

무엇보다 유나 언냐의 성공적인 공략꿀팁은

리드미컬하고 부드럽게 리드하면서 플레이를 이어간다면

정말 만족도가 높을 유나언냐임이 틀림없다고 자부할 수 있겠네요. 

한번 마음의 문을 열면 태평양급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민트 원피스로다가 이렇게 눈호강을 시켜주네요.

게다가 또 아마존급 자연산 봉지수풀까지 숱이 아주 그냥 예술적이네요.

띠용띠용, 동생님께서 풀발은 넘나 당연하겠지요.

두 꿀벅지 사이에 부드럽게 플러그인~ 남상 부비로 전환

피스톤 몇회만에 바로 신호가 오는듯 하네요.

유나 언냐 또한 같이 부드럽게 눈을 감고 느껴주니

이거이거 바로 사정각이네요.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엄청난 사정량과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그녀와의 마무리 타임을 맞이했네요.

저는 몇일뒤에 또 보기로 재회를 약속하며 빠빠이^^

가성비 대비 훌륭한 서비스와 하드함을 얼릉 맛보시라는 강추와 함께

유나 언냐의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