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와꾸는 여우 인데 봊이는 꽉물어주는게 압축기내,, 3분 넘기기 너무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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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학 작성일22-10-24 조회87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리
⑥ 안마 경험담:
쿠폰을 가지고 발걸음은 여리에게로 ..
와꾸도 참 좋고 하지만 그녀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상큼 톡톡튀는 느낌의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통통튀는말투로 저를 홀리곤합니다
여리방에 들어가자마자
왜 이제서야 왔냐며 키스부터 찐~하게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후끈거리면 이거 곤란한데 나름 숫기없는 모드를 하고 있는
제가 살짝 소극적으로 나갔더니 더 들이대는게 아닌가요 푸후~
아니 우웁 그대로 농락당한상태에서 위로 아래로 제대로 펌프질하면서
저는 좋아서 펄떡펄떡 거린것 뿐인데 그대로 제압된 상태에서
굴욕을 맛보며 넉다운 되버렸습니다 정신혼미한 상태로 시간이 어느덧
다 된통에 아쉽다 아쉽다 입맛만 다시다가 혹시나 해서 한타임 더더더
주문했는데 예약때문에 안된다길래 밥 먹고 한숨잤다가 마지막타임으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여리가 아까는 자기가 요리할만큼 했으니
어디 오라버니의 진가를 발휘해보라며 손짓하는데 이거 자고 일어났더니
그새 존슨이 반응도 잘하네요 이번에는 여리가 별 다른 저항없이
제가 진두지휘 했는데 이번에도 넉다운 됐습니다 여리는 그 안에
마법의 돌기가 있는건지 좀 특이하네요 내 다음주에 한번더 도전하렵니다
제 안마역사상 가장빨리 마무리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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