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추천위주로 다니는데 다음번엔 보라로 재접견각 잡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준코 작성일22-10-02 조회252회 댓글0건본문
전 아직 빨간맛에서 실장님 추천에 내상 입어본 적은 없어서 믿고 가는 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라 추천받고 이번에도 역시 좋았어요.
첫인상은 조용조용해 보엿는데 본게임에서는 완전 아니네요.
같이 씻으며 보라의 커다란 유방을 주물주물하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기에 후딱 행구고 침대로 이동....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보라가 애무 들어옵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알사탕을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ㅎㅎㅎ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놀랍습니다.
일단 수량이 장난이 아니에요.
삽입하자마자 무슨 오아시스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전위가 충분했었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 많은건지 여튼 엄청난 수량이에요.
중간에 하다가 궁굼해서 역립 해보니 진짜 ㅂ짓물 장난 아니네요.
입술 주위가 흥건해졌었습니다.
이런 떡감에는 진짜 오래하고 싶어지는데
원래 원샷하면 금방 싸는데 보라 매니저와 꽤나 길게 했네요.
진짜 엄청난 떡감이었어요.
끝나고 둘다 쫙 힘 빠지지고 ㅎㅎ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담에 재방문 해보려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