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0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오피 경험담:


저녁을 먹으며 소주 한잔 하니, 기분이 좋은게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백마언니들의 프로필을 보고 있었죠

제한이 있다는 언니의 프로필을 본 순간, 맘에 들어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늦게 출근해서 아직 제한이 안 걸렸다는거...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죠

실장님을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방 안내를 받아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떨리는 맘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난 볼륨에 금발 미녀가 앞에 있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큰 가슴, 큰 골반이 옷 위로 살짝 보입니다.

이 언니가 에이스란 느낌이 팍 드네요

같이 샤워를 하러 가는데, 옷을 벗으니 옷 속에 숨겨져있던 몸매가 드러납니다.

엄청난 글래머더라고요.. 같이 샤워하는데 큰 가슴이 자꾸 저에게 달라붙으니

점점 더 흥분이 됩니다.

샤워실에서 내껄 살짝 만져준 언니, 절 안달나게 하는 기술이있네요

침대에 앉아 한손은 언니의 손을 잡고 한손은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합니다.

한 손에 잡히지도 않는 언니의 가슴을 움켜쥔채 키스를 하다가 언니의 bj 서비스 타임..

제 것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대는데 녹아내리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역립을 시도해 69자세로 함께 빨아대는데 방안 가득 빠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녀의 밑에서도 물이 촉촉해져 젖어 있었고 준비가 된 것같아 그녀를 눕힌뒤 바로 진입합니다.

역시 능숙한 허리 스킬로 나를 잘 받아주고 타이밍에 맞춰서 흔들어 주는데

조임도 조임이고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언니의 골반을 잡고 허리를 나에게로 더 땡긴 후 더 윗쪽으로 올린뒤 깊게 박으니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더이상은 무리일것 같아 나에게로 더 땡기면서 깊게 발사한 뒤

언니의 위로 쓰러집니다. 조만간 재방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