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여운 육덕녀 태연언니 서비스 앤모드 모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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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우림 작성일21-06-08 조회8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연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본 태연매니저는 와꾸 이쁘고 싹싹한 언냐네요
볼륨대박 육덕 몸매 엉덩이도 업되이있어서 뒤치기가 막 땡깁니다 ㅋㅋ
씻고 들어왔지만 샤워를 한번 더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저를 눕히고 자기 몸에 젤 듬뿍 바르더니
밑에서 부터 위로 올라옵니다 서비스 장난아니네요
엉덩이를 가슴으로 점점 올라올라옵니다
언냐의 가슴이 등쯤 왔을때 봉지털이 엉덩이를 자극하는데 느낌 쥑이네요 ㅎ
턴해서 밑으로 다시 내려오더니 제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쾌락의 끝 응까시 시전하네요
똥까시 와~ 쎕니다 쎄 ~~ 손으로 고치랑 붕알을 스르륵 하악하악 미칠것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제 흥분도를 조금 누그러뜨려줍니다 아나 미치겠네ㅋㅋ
앞판도 흡입력있게 잘해줍니다 봉지털로 고치 주변을 할떄는 그대로 넣고 싶더군요
bj도 느낌있어요 다시 한번 씻고 침대로 갑니다
제가 태연언니에게 누워~~~하고 가슴부터 빨아줍니다 키스도 길게 여기저기 제 침을 발라봅니다
언냐의 리액션이 끝내줍니다 ~~허리도 활처럼 휘고 하얀 액체가 촉촉하게 흘러내립니다
cd를 부랴부랴 착용하고 신나게 리듬을 탑니다~ 처자의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제가 젤 좋아하는 후배위로 변경~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면서 촵촵촵촵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약속이 있어서 조금 빨리 퇴실했습니다 같이 더 있고 싶었는데 ㅜㅜ
다음번엔 이른 저녁에 놀러갈서 긴 시간 끊고서 태연언냐 혼좀 내줘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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