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24살 쌩콩녀 찌찌]] 야간에 24살 쌩콩녀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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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귀닷 작성일21-06-08 조회796회 댓글0건본문
야간 시티에 방문해서 찌찌를 만났습니다. 최고의떡감 인정!
딱 봐도 어려보이는 마스크에 떡감좋게 글램 뽀얀몸매
거기에 젖탱이가 무려 D컵 .. 그리고 쌩콩코스까지!!!!
이런 이쁜아이에게 무슨 서비스를 받을까요?
다 패스하고 가볍게 씻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ㅎ
침대에 누워 연인느낌으로다가 꽁냥거리다가 바로 키갈!
키스는 또 어찌나 격하게 받아주는지 나보다 혀를 더 잘쓰네;;;;
찌찌 가슴 조물딱거리다가 바로 봉지 쓰담쓰담
?! 찌찌야 .... 너 몸이 후끈한 아이였구나?
뭐 한것도없는데 벌써 봉지가 촉촉한게 ..... 큭큭
밑으로 내려가서 바로 클리 조오지면서 역립 시작하니
도톰한입술에서 미친듯이 신음 내지르기 시작하는데 개꼴릿.....
에라 모르겠다 바로 그때부터는 무한 피스톤질!
입구부터 쪼여오는게 진짜 봉지가 어찌나 맛있는지 .....
찌찌는 내 머리를 팔로 감으며 키스를 원하고, 나 역시도 마찬가지!
그 상태로 혀로 서로의 입안을 격렬하게 확인하며 마무리까지!
와 보지진짜 존na 맛있구나 ... 에라 모르겠다
쉼 없이 바로 2차전까지 미친듯이 쑤셔쑤셔!!!
마무리는 바로 찌찌 젖탱이에다가 발싸~~~
연애가 끝난 그녀는 침대에서 다시 한 번 애교를 부려왔고
아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려나 ..... 참
퇴실하는데도 마지막 선물이라고 입술에 뽀뽀를 어찌나 해주는지.....
무한접견간다........... 찌찌야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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