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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 글램바디 # 자연미인 # 최고마인드 # 스킬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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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카이 작성일21-06-08 조회8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별
⑥ 업소 경험담 :
사이즈 좋은 여러언니의 프로필이 눈에 들어오네요.
전화를 걸어서 그중 가장 빨리된다는 한별이를 추천해주시는데
주저없이 ‘콜’을 외치고 예약을 합니다.
제 이후로 예약이 계속 있다고 늦지않게 오셔야 된다는 실장님 말에 서둘러서 출발~
즐달에 대한 기대감이 밀려 옵니다.
플레이에 도착하자 10분 일찍 도착했는데도 탈의하고 샤워후딱하고
바로 안내받아 갑니다
168cm의 늘씬한 키에 룸삘은 느껴지지만 굉장히 이쁜 얼굴,
글래머 몸매에 잘 어울리는 C컵 가슴에 몸매가 굉장합니다
처음 만나는데도 어색해 하지 않고 생글생글 섹기 가득한 미소를 띄고 맞아 줍니다.
라인 좋은 몸매에 애교와 색기까지 갖춘 흠 잡을데 없는 언니입니다.
어느새 자지는 불끈불끈 달아올라
자존심도 없이 대놓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네요.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몸을 느껴 봅니다.
피부가 매끈해서 만지는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별이가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 들어오는데 눈이 절로 감기며 녹았습니다
큼직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한별이가 눈을 감고 음미하는군요.
쫀득한 촉감 또한 천연!! 한별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물도 천연수!!
언니 꿈틀거리면서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물도 더 많이 생기고 가식없이 신음을 내 지르네요.
흥건히 젖은 한별이의 클리와 소중이를 자지를 이용해 비벼주니 언니가 자지러집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빵빵한 몸매 라인이 보기 좋은 곡선을 이룹니다.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의 골을 따라 얼굴을 내민 보지에 뒷치기로 진입합니다.
쫀득하고 쫙쫙 달라붙는 쪼임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살 부딪는 소리가 아주 찰집니다.
한별이가 위로 올라와 넣고 찍고 비비는데
깊숙히 넣고 비빌때에는 속에서 근육으로 자지를 잡고 마음대로 움직이듯 속 곳곳으로 움직이는듯 합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더 이상 자세바꿀 엄두도 못내고 감촉좋은 한별이의 가슴을 만지며
라인 좋은 몸매를 바라보며 뜨거운 폭죽을 터트립니다.
아주~아주~~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박자를 갖춘 단점을 찾기 힘든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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