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0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타샤

⑥ 오피 경험담: 

며칠간 프로필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나타샤 매니저 한번 보고싶어서 

예약전쟁에 뛰어 들엇다 하루제한이 3명이라고 하니 

3명안에 들어야된다는 생각으로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예약이 벌써 차서 

진행이 어렵다고 했다 

하는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잊고 지내다가 급 달리고 싶어서 

다시 러시아 백마로 전화를 했다. 나타샤 예약자리가 하나 남았다는 말에 

바로 예약 진행하고 선릉으로 쏘았다. 페이 지불하고 지정받은 호실로 가서

문 두들기니 바로 열어준다 나타샤 매니저의 첫인상은 얼굴부터 눈에 띄었다 

얼굴이 정말 많이 이쁘다 보니 몸매 볼 시간 없이 얼굴만 보고 들어간거같다 

샤워하고 나온 모습보고나니 몸매도 굉장하네요 전형적인 서양 슬래머 몸매!!

제가 영어를 좀 해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불편없이 대화 가능하다 

한국말도 조금은 할 줄 아는데 하는게 귀여워보인다 

키스부터 역립 뭐하나 빼는거 없는 그런 매니저다. 

애무로 온몸을 휘젓고 다니더니 노콘BJ로 뿌리채 잡고 

목까시를 해주는데 그것으로 싸버릴뻔 했다

연애에서 사정없이 남자를 후려버리는 매니저였다.

상당히자극적으로 야릇한 터치와 체위, 신음소리를 내버리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장갑을 낀채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다

보고싶은 매니저로 즐달할수 있다는게 좋앗다

역시 제한있는 에이스가 괜히 제한있는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