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달리고 싶은 계절 캬~~수원이벤트365로 달렸습니다
프로필을 뒤적거리다 수원 이벤트365에 예나씨 평이 좋아보이길래
실장님께 예나씨 바로 예약전화를 하니 운좋게 첫타임이라고 합니다.
시간 잘 맞춰 도착하여 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똑똑똑..조금 뒤 문이 열리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그다음 간단하게 씻고나서 예나씨의 써비스으
와꾸도 귀염장하게 이쁘니 등장부터 꼴릿함..
키는 160쯤 넘어보였고 가슴은 꽉찬 C컵 인듯..
몸매가 좋습니다. 슬림하지만 나올데 잘나온..
그러한 예쁜 몸매네요~~~
제가먼저 누우니 살포시 제 품속으로 안기네요
자꾸만 몸에 닿는 가슴이 너무 꼴려서 슴가를 빨아버렸습니다!!
역립반응도 아주 좋고 BJ스킬도 수준급...내 꼳휴는 완전 풀발기가되고...
CD를 장착하고 천천히...깊게..끝까지..잠입해 봅니다.
그러자 같이 허리를 튕겨주는데, 리듬에 잘 맞춰 격렬하게 흔들어줍니다.
가슴부터 다리까지 힙라인이 쥑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
후배위시 뒷태가 진짜 꼴릿 그자체입니다. 완전 흥분되더군요
꽉차면서 돌돌말리는 기분은 이야 그냥 최고였습니다
꽉찬 기분은 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지 나름 만족하며 바로 예나씨 리드에 따라 계속 움직이며 연애하다가 마지막 사정 자세는 방아짓기로 마무리..
사정 후 너무 좋아 예나씨 가슴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빼는 자세 없이 잘 받아주는 예나씨~~ 연애감 만큼은 어느 언니들보다 예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최고의 연애감. 애인모드 서비스 와꾸 몸매 다 좋았습니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