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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사탕][아마..최초실사?] 모든걸 다 해주는 사탕이와 불떡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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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꿍꼬또 작성일21-06-08 조회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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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그녀의 애교를 느끼며 대화를 나눴고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굉장히 기분좋게 이어진 사탕이의 서비스


부비보다는 애무위주로 나를 흥분시켜주었고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죠


너무 꼴렸습니다. 그리고 빨리 따먹고싶었습니다.




서비스를 급하게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고


사탕이의 부드러운 몸을 차근히 공략해나갔습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와 클리 그 주변을 공략해줄때


사탕이는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하게 반응했고


그녀의 이쁜꽃잎에서는 맑은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렸죠




그녀도 준비가 된 듯 어서 박아달라며 나에게 키스를 원했고


그 사이 내 곧휴에는 콘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뜨끈한 꽃잎속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사탕이는 짧은 탄식과함께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기 시작했죠




아까도 말씀드렸듯 사탕이는 몸 선이 참 이뻤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라인에 다시 한 번 놀랐죠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땀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겼네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콘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나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애교를 부려대는 사탕이의 모습


사랑스러움의 끝, 귀여움의 끝 사탕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게 ....


조만간 다시 사탕이를 만나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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