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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연두]청순 민삘에 떡감 좋고 하드한 서비스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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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초 작성일21-06-08 조회8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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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두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만나본 언니는 연두언니




청순 스타일에 가는허리에 골반이 잘 발달해 있음을 나중에 뒷치기를 할 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매끄럽고 좋습니다.




신장은 163정도 같은데 비율이 좋아서 작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발달된 예쁜 자연산 슴가에 군살없는 몸매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볼륨감 좋은 언니가 반겨 줍니다.




담배를 피는지부터 물어보네요.




그러고선 냉장고의 음료를 건네 받고 마시며 잠시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여성스럽고 정감가는 스타일이네요. 




잠시 후 원피스를 벗는데 슴가가 상당합니다. 




노브라였네요ㅎㅎㅎ




씻으러가쟈하며 탕으로 갑니다. 




샤워와 물다이 모두 매우 정석적인 플레이라 느껴졌어요.




일어서서 씻는게 아니라 물다이에 눕히고 씻겨주네요. 




샤워타올에 거품을 내고 제대로 씻겨줍니다. 




그리고 뒷판부터 바디를 탑니다. 




자연산 B컵슴가로 한참을 타주네요. 




뒷판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혀놀림과 손재주가 놀랍네요.




서비스족은 필견입니다.




그리고 혀와 입술로 발목부터 엉덩이 똥까시 등 어깨 등을 애무해줍니다.




그 후 위를 보고 눕습니다. 




마찬가지로 슴가로 야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저의 온몸을 문질러 줍니다. 




그 다음이 사타구니로 저의 잦이를 한동안 문질러 주네요.




요거 꽤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손으로 잦이를 만져주는데 음... 연두언니 핸플을 상당히 잘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핸플로 싸고 끝낼 수는 없지요. 




조금 맛배기만 손맛을 보여주고는 불알과 기둥을 펠라치오 해줍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침대에서는 다시 뒷판부터 마른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이어서 애무 시작합니다. 




탕방에서보다 조금 더 길게 똥까시를 해주었네요. 




앞판도 삼각애무와 불알과 기둥을 BJ해주면서 흥분도는 점점 높아갑니다.




이어 콘을 장착하고 여성 상위로 합니다.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전환을 합니다. 




군살없이 날씬한 허리와 좋은 볼륨감의 골반과 힙을 잡고 해봅니다. 




뒷치기 떡감이 상당히 괜찮네요. 




연두언니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정상위로 전환하다가 마지막으로 연두가 여상으로 들어와서 예비콜과 함께 마무리를 가집니다.




연두 언니는 청순 민삘 왁꾸에 하드한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언니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그리고 섹 중에 자지보지 난무하며 섹드립도 있었네요.




꽉 찬 60분이네요.




마무리 후에도 쓰담쓰담해주는 연두언니.




샤워를 받고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작별을 합니다.




시간이 다되어 나오니 실장님이 서비스가 괜찮았는지 피드백 해주셨는데




친절히 응대해 주신 실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이상 허접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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