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원이][여자토끼실사] 물도많고 느끼기도 잘느끼는 사랑둥이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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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볼까나 작성일21-06-09 조회853회 댓글0건본문
얼마 전 다오 방문해서 한 번 만났던 원이
후다닥 씻고나와 클럽에서 원이를 만났습니다.
기억력이 좋은건지 단번에 알아보고는 바로 안겨오던 그녀
그러곤 가볍게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춰오던 원이
탈의한 원이의 몸매는 여전했고 .... 그 떡감은 더욱 환상적이였습니다
원이와 복도서비스 야무치게 받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그냥 침대에 앉아마자 스킨쉽 날려버렸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네요
원이만 만나면 왜 자꾸 이성을 잃고 들이대고싶은지 .....ㅋ
다행히 원이도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을 쓰담쓰담 ....하핫
서비스도 필요없던 부분이였습니다 .... 그대로 우린 침대로 슝~~
아주 서로 옷 벗긴다오 뒹구르고 난리도아니였네요 ㅋㅋㅋㅋ
연애를 진짜 편안하게 즐기게 만들어주는 원이
거기다 원이는.... 꽃물이 진짜 장난없네요 .... 그냥 촉촉히 젖는정도가아니고
그냥 뭐 줄줄 흐르는 정도니까 .... 이거 아주 좋죠
모든 연애가 끝나고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간을보냈습니다.
물론 ..... 침대에서 그녀의 탱글한 가슴을 문지르며 즐겼네요^^
원이를 재접하러 들린 다오에서 굉장히 좋은 소식을 듣고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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