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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플힙.... 아주 뜨거운 몸짓을 보여주는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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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코 작성일21-06-09 조회8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여성스럽고 눈웃음이 귀엽고 야릇한 홀복이 너무 잘어울리는 정우.....
160중반의 키에 호리병같은 잘록한허리와 터질듯이 빵빵하게 튀어나온 가슴과 엉덩이~
몸매로봤을때 정우의비주얼과 몸매는 아주 베리 굿이었다~~~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었을때 정우의 몸매가 더 빛을발하는 느낌이든다
예술작품을보는듯한 착각이들며 이 이쁜고양이와 함께 손을잡고 복도로 들어가본다
화려한 조명빛아래를 사뿐사뿐히 걸어들어가 내가운을 조심스럽게 벗기고는
촉촉한 혓바닥으로 내 상체와 하체를 부드럽게 쓸어 내리는 정우
두눈을 감고 정우의 애무타임을 즐기던중에 지나가던 서브녀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눈을 게슴츠레 하게뜨고 야한표정과 몸짓을 보여주면서 정우와 합세하여 전신애무를 보여준다
섹시한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애무받는기분은 경험해보지않고는 알수가없는법
상상속에서만 가능했던 클럽에서의 빨림을 실제로 느껴보니
그동안 마음속깊이 숨겨져 있던 남자의 욕구가 한방에 풀리는듯하다
정복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바디애무를 받다가
애무타임 끝자락에 정우의 BJ가 깊숙히들어오자 온몸에 힘이풀리면서
쌀듯말듯한 쾌감이 내 낭심에 전부다 쏠리는기분
참지못할것같은 기분에 정우의 손을잡고 탕방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본다
침대에 눕히고 격렬한 키스질과 바디터치로 정우의 향긋하고 부드러운 몸뚱아리를 서서히 탐해본다
자꾸만 손이가는 몸매기 때문에 실제연애보다는 애무타임에 시간을 더 할애한것같다
내몸이 만족할때까지 정성스럽게 역립을해주다가 콘을장착했고
정상위와 여상위를 번갈아면서 정우의 봉지맛도 같이 느껴본다
앙칼진 신음소리를 터뜨리는 정우~~~
남자를 어떻게하면 흥분시킬수있는지 확실하게 아는 여자다
아무생각할거없이 그냥 정우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다보면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여자임에 분명하다
퇴실할때까지 정우의 품안에서 육신을 힐링시켜보다가 다음만남까지 약속을하였고
그때는 꼭 2타임으로 길게 놀아보자고 굳은 결심까지 보여주고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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