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야한 눈빛 & 신음소리 & 연애감 지렸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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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2 작성일21-06-09 조회7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나에게 쾌락을 제대로 선사해준!
제시와 아주아주 질펀한 시간이였어요~~
모델핏 몸매에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제시언니
그 여자들 우글우글거리는 별밤에서 가장 필두에 있었던 제시언니
저를 보자마자 바로 들이대더니 키스를 아니 아주 진한 딥키스를~
눈을 감는게 보통이겠지만 긴장감에 눈을 뜨고 주위를 살필수밖에없는 분위기
역시나 다른 언니들이 나에게 다가오는게 보였습니다
한언니도 아니고 두언니나 제게 나와서는 키스와 애무를 하더군요
제시는 아래서 나의 동생을 아주그냥 야무지게 빨아주고 있구요
CD를 언제 착용했는지 엉덩이를 벌려서 삽입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짧았지만 쓰리썸 아니 포썸을 순간적으로 즐기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제시의 먹어주는 몸매와 섹시한 외모 또한 매치가 잘되서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침대에 앉아 짧은시간이었지만 제시에게서 눈을 때기가 어려울정도로 말이지요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한 이후 침대로 돌아와서 제시에게 야무지게 빨림을 당했습니다
애무스킬도 스킬이지만 분위기가 장난아니구요
완전히 밀폐된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긴장감도 흐르면서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도 역시 저는 남자인가봅니다
양손으로 제시의 가슴과 아래부분 엉덩이 아주 쫄깃한 촉감을 즐기고 있었거든요
키스와 빨통을 빨아대니 신음소리가 퍼지고 전 또 킁킁거리며 ㅎ
탄력잇는 엉덩이를 살짝 깨물고는 꽃잎을 집중공략 그리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쁘장한 가슴을 쥐고는 신나게 박아대니 더욱 더 강력해지는 존슨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선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만져가며 급신호에 움찔하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제시의 바디를 보고 만지면서 떡치는 기분은 시원하다 못해 엄청 짜릿했습니다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아잇기에 담배타임과 다른언니들은 뭐하나 구경다녔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야한 별밤업장에서 양기 제대로 빨리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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