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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우] 안마의 꽃은 튜브다...튜브에서 제대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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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제주민 작성일21-06-09 조회75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썸데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16232331985215.gif




⑥ 업소 경험담 :


 


    안마의 꽃은 튜브다


 

   그런데 요즘은 튜브 서비스를 경험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번에 썸데이에서... 지우 언니의 서비스로 정말 오랜만에 진짜 튜브서비스를 경험했었다.

         


                     


              16232331985215.gif
   튜브다.


 


      지우 언니 와꾸 좋아.



   꼴림력을 강하게 할 분위기의 언니였다.


 


   저 튜브 위에 나를 엎어진 자세를 잡게 하고... 


   내 몸에 아붐(?)을 펴 바르더니...


   언니도 자신의 몸을 아붐을 펴 바르더라.


   난 튜브에 엎어져서 처음 느끼게 될 서비스를 기대 하고 있었고.


 


   엎어져 있던 내 위에 언니가 엎어진다.


   내 몸에도 아붐이 발라져 있고, 언니도 아붐을 펴 바르는 것 같더니..


   엎어진 내 위에 엎어진 지우 언니.


   언니가 바디를 탄다.


   딱딱하지 않기만 한 것이 아니다.


   튜브의 느낌이..,


   언니의 움직임에 튜브가 꿀렁거리는 것이 , 비록 엎어져 있었지만, 난 중심을 잡기 위해 조심한 마음이였는데.



    


   그런데 만약 딱딱한 물다위 위에서 이렇게 엎어져 있고.


   엎어져 있는 내 위에 언니가 이렇게... 다시 엎어지고...  여기 까지는 같았는 것 같은데.


   언니가 바디를 움직일 때(바디탈때) 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다르다,


   약간은 꿀렁거리는 듯한 튜브 위에서.


   언니의 움직임과 나의 움직임이 배가 되어서 느껴지는 감촉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는 그런 자세에서 언니가 나의 옆구리 부분으로 자신의 몸을 밀어 넣는다


   만약에 딱딱한 물다이 였다면...


        분명 삑싸리가 나거나 아니 심지어는 언니가 내 몸을 비집고 자신의 몸을 밀어 넣을 수도 없을 것인데..


   튜브 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언니의 몸이 반쯤 내 몸 밑으로 들어와서는,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진다.


   언니나 나 나 충분히 아붐(?)을 발라서 인지...


   튜브 위에 엎어져 있는 나는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기분으로 언니의 몸을 느꼈다. 


    손으로 나의 엉덩이 골을 자극하더니...

     튜브 위에서 언니의 떵까시의 느낌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역시 꿀렁꿀렁 반동이 있는 튜브 위에서의 느낌은 확실히 딱딱한 물다이 위에서의 느낌과는 달랐다

 


   다만 좋은 점은...


   딱딱한 물다이가 아닌 꿀렁꿀렁 느낌 좋은 튜브 위에서 서비스를 받으니,


   언니가 내 몸 밑으로도 들어가는 묘기(?)도 부리고...


  


   얼마나 다양한 동장이 내 몸에 행하여 졌는지는 기억도 하기 힘들다.


   이것 하나 확실히 기억 나는 것은


   느낌이 완전 죽음이였다는 것. ㅋㅋㅋㅋㅋ


 


   서비스의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잘 참고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었던 듯 하다


 


   침대로 이동을 하고..


  언니의 BJ를 잠시 더 느껴 보고 연애로 진행이 되었는데,


 


  튜브에서의 느낌 때문이였는 지.



     지우 언니의 몸의 움직임이...


  그리고 내 몸의 움직임 까지 더 자유롭다고 생각이 되었다,


 


  튜브에서 최대치의 쾌감을 느껴서 였는 지..확실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본 연애에서는 여느 때 보다 조금 더 길게... 찐하게 연애를 해 볼 수 있었다.


 


  아직 까지 튜브 서비스 경험 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 꼬옥 경험해 보라고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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