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에 위치해있는 복층구조의 오피스텔인데

시설은 깔끔하고 복층특유의 여유로워?보이는

높이가 맘에 들더라구요.

베드는 오일마사지용이라 플레이시

낙마?하는 분들 꽤있겠더라는 ㅋ

메구리는 다른 분들 말마따나 방민아 지민을 닮았고

좀더 농염한 분위기를 풍기고있습니다.

나이는 30언저리인듯하구.

첨봤을때 반쯤 풀린듯한 몽롱한 눈빛에

걸친 슬립사이로 오른쪽 슴가는 주체할수없는거마냥

흘러나와서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사이즈 모양 분위기 등이 자연스레 손이가게 만들더군요.

마사지는 성심성의껏 

본인도 즐기면서 해줍니다.

디테일한것들은 다른 후기에 워낙 자세히 거론되니.

마사지부터 플레이까지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야한 멘트들은 진정한 귀르가즘이 무언지 알려주는데

이 야설의 향연을 즐길줄아는 분들은

메구리가 극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줄겁니다.

기본적으로 메구리는 본인도 즐기는 타입이니

누가보든 즐달의 한시간을 선사하지않을까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