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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풍만한 가슴에 섹스런 써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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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기모찌 작성일21-06-09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스피
④ 지역명 : 논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자 싶어 5월스파로 직행열차!
간단히 샤워 후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오십니다.
관리사분은 40대 중후반 으로 보이셨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좋습니다.
몸이 슬 풀려갈 때쯤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자극 방법을 아주 잘아시네요. 바로 벌떡서버려 약간 쑥스럽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되면 흥분도되면서 정력이좋아지는 기분.
잠시후 써니 씨가 들어오셨어요. 볼륨감 죽여주는 몸매의 소유자예요.
가슴은 꽉 B~C 로 만지기 훌륭하고 얼굴도 민간인삘 솔솔 풍기는 얼굴에 각선미가
제 입으로 다빨아버리고 싶을 욕구가 들정도로 미끈합니다.
써니 씨가 제위로올라와 애무를시작합니다.
저돌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여친모드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
봉알을 핥아 대는데 스킬이 장난아니시네요
흥분이 절정으로 다다랏을무렵 써나 씨가 저의 위로 올라와.
쿵떡쿵떡 몸의 대화를 열심히 나눕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렸더니 뒷태도 어우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파워풀한 쿵떡을 하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기회가되면 써니 씨 또보러 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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