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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수분이 많다 못해 흘러넘치는 하니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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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새와방앗간 작성일21-06-09 조회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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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미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구미시크릿 방문후기 남겨봅니다


 


전화예약후에 방문을 해봅니다


 


복잡한 인증과정이 없으니 편리하군요


 


계산을 하고 이어진 스타일 미팅


 


늘 그렇죠 뭐 볼륨있고 귀여운 매니저 해달라고 했지요ㅋ


 


이로써 보게 된 매니저 이름은 하니~


 


일단 외모는 살짝 귀여우면서 섹끼가 있군요


 


파진 드레스 사이로 볼륨도 있고요


 


일단 하니매니저의 장점은 69를 하면서


 


역립허용! 그리고


 


제 분신을 목 깊숙히 넣었다가 한참을 그대로 애무해주다가


 


천천히 빼면서 나오는 침을 야하게 발라줍니다


 


아래를 쳐다봤더니 제 분신이 하니의 침에 번들번들


 


거리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


 


제 분신이 큰편이 아닌데 쪼임도 훌륭하고


 


젤을 바르고 시작을 했지만


 


수분이 많은 체질인가 봅니다


 


계속 하니의 ㅂㅈ에서 액이 흘러나와


 


미끄덩 미끄덩 거리더니


 


침대 시트가 젖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속도감 있걱 박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거친숨을 몰아가면 쓰러졌더니


 


찰싹 붙어서는 수고했다고 뽀뽀해주고


 


땀닦아주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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