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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시작은 아쉬웠으나 끝은 창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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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대표 작성일21-06-09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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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M스파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단골 정돈 아녀도 가끔 가는 곳 입니다 우선 시설이 좋고 실장님도 친절해요 시작이 좋습니다


 


아 내상이란 게 이런걸까요 웬만하면 이렇게 안 쓰지만..솔직히 연애모드는 별 기대를 안 하고 갑니다 그렇다고 크게 바라는 것도 없구요 원래 그런 스타일이니까요 하지만 이슬은 20분했는데 7~9분정도 밖에 안 됐는데 안 끝내니 사운드도 무음에 표정도 무표정 나무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눈치보여서 처리하니까 시계보니까 11분정도 됐네요 샤워시간 포함이라쳐도 갑자기 리모콘 무음모드에 시체처럼 있으니 참으로 눈치가 보여서 혼났네요 이런 경우는 첨 봤습니다 얼굴은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았느넫 아쉬웠습니다


 


마사지는 좋은 편 입니다 2번째로 애정하는 곳 이예요 상당한 내공을 가진 전문 마사지사 같습니다 시원하고 압도 상당히 쌥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둘째 연주였어요 하기사 건마는 특성상 지명이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는 갑습니다 연주는 섹시한 외모에 애교도 살짝 있어서 아까에 내상을 치유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외모는 이슬이 더 좋았지만 마인드는 연주가 더 좋았습니다 마무리가 다행히 좋게 끝나서 불쾌함 기분은 어느정도 달래줬네요 물론 연애하는 곳도 아니고 황제대접 받겠단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눈치 보이고 대놓고 그러는 건 애증하는 스파에게도 결과적으로 안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까지 그런 경우가 처음이었기에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았나보죠~`아무튼 마무으리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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