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8일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파타야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미

⑥ 업소 경험담 :

 

혼자 느낀 그대로 적는거라 음슴체로 적더라도 이해를...

 

 

평소 눈여겨 봐뒀던 나미 매니져 보고 왔다. 

 

슬랜더족인 나는 얼굴 진짜 안보고 오로지 몸매만 봄

 

문열고 첫인상은 일단 합격

 

뭐 프로필 사진이야 다들 알다시피...초보티 내지말고

입성

 

적당한 인사 나누고...

 

아 근데 이매니져...샤워 ㅅㅂㅅ도 없네..

 

그래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깐

 

애무타임...

 

하..아쉽다.

 

ㅜㅜ

 

대충빨다 빨리하자는건데...

 

일단 몸매가 너무 맘에들었기에

 

개의치않고 나도 립서비스를 하려는데

 

거부하네...아무리 시국이 시국이어도..

 

같은방에서 이미 있는순간 키스안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닌데...(그럴바에 마스크를 끼던가)

 

각설하고 머 나름 혼자 붕가붕가 하고 끝냈는데

 

나..솔직히 두달넘어서만에 여자랑 ㅅㅅ라서

 

기대가 큰걸떠나서 어느정도는 이해했지만서도

 

너무 빼니까...남자들은 알거다.

 

특히 ㅇㅂ들은...

 

사랑에 목마른 남자들은 키스와 그동안 나누지 못한

 

교감을 가지고싶은건데...

 

오늘또 새로운 교훈하나 얻고 간다.

 

왜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젊은애가 아니라

 

나이든 여자랑 놀아야 하는지...

 

나 나이 그렇게 많지않다 ㅜㅜ

 

암특 나쁘다기보다...매니져가 좀만더 열심히 하면

 

에이스도 되겠는데 무지아쉬움 ㅜㅜ

 

내가 이래서 여자보는눈이 까탈스럽나보다 느낌

 

얼굴안봄 오로지 몸매, 마인드...이걸 충족시켜주는

 

매니져 찾기가 이리힘들다. ㅜㅜ

 

다들 후기들이 휘하찬란한데...희한하네...

 

아...아쉽다...

 

이 채워지지않는 아쉬움을 보내기에 이밤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