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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치킨보단 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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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기다물러나 작성일21-06-09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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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꽃향기




④ 지역명 : 상모사곡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율




⑥ 업소 경험담 :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머릿속에는 그 생각뿐이고


 


뭐 괜찮은 영상들은 없나 ~ 재미난게 없나 ~ 하면서 오가를 기웃기웃 거리다


 


두둥 ~


 


꽃향기.. 6/8 치킨 기프티콘 증정..


 


그래 오늘은 치킨도 한마리 먹고 언니도.. 하는 마음으로


 


바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 치킨줘요' '네'


 


 그렇게 바로 초이스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을 하고 룰루랄라 ~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했습니다


 


똑똑똑~ 치킨 생각에 신이 나서 그랬나 너무 힘차게 노크를 했나봅니다


 


언니의 첫마디가 '오빠 문 부서지겠어요' 하며 미소짓는데.. 헉!! 심쿵


 


쇼파에 앉아 이야기 좀 하다 그만 실토하고 말았네요 사실 치킨 때문에 왔다고;;


 


진짜 치킨 주냐며 놀라며 웃는데.. 윽 '같이 먹어요'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겨 주는데 몸만 아니라 저의 소중이를 츄룹츄룹~ 


 


윽 이런 샤워 서비스라니..살짝 감동 ㅠㅠ

 

그리고 침대로 와서 누우니 정성스러운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온 몸을 구석구석 ㅇㅁ해 주고 거기서 이미 반쯤 넋이 나가 버렸습니다

 

저의 상태를 눈치 챘는지 위로 올라타 그녀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강력한 공격에 몇번이나 천천히 천천히를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무너져 버리고 말까봐 자세 체인지를 요청했고 뭐라 말하기도 전에 ㄷㅊㄱ 자세로 ㅇㄷㅇ를 쓰윽 내미는 허억..이뻐

 

이번에는 내가 공격해주겠다 하는 맘으로 ㅇㄷㅇ를 움켜쥐고 저의 소중이를 운동시켰지만 

 

그녀의 쪼임에 ... 항복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그 동안 오피는 태국 언니를 만나는데.. 3번 올거 2번만 오더라도 우리 언니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사부작 안고 약간의 여운을 느끼며 쉬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내 오늘은 치킨으로 시작했지만 다음에 다시 널 찾아도 되겠냐 물으니 미소지으며 좋다고 하니 

 

하~아...몸의 대화만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몸과 말이 세트가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 ...

소율이 어려보이지만 확실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요

웃는게 너무 이쁩니다 

치킨을 먹으며 별 정보가 없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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