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컵 거유 유이언니 왈~ 오빠 찌찌만 빨다가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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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딴다햇다 작성일21-06-10 조회8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이
⑥ 업소 경험담 :
유이매니저는 와꾸 귀엽고 가슴이 어마무시하네요
메론 두개를 불편할 정도로 무겁게 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 일단 가슴이 크면 무조건 좋아용 언냐말이 E컵이라는데 저는 더 크게 느껴지네요
탈의하고 풍만한 가슴을 출렁이며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깨끗이 씻은 후에 딴거 안하고 주구장창 유이의 엄청난 가슴을 주물주물 후룹 쫩쫩하고 있으니
“오빠 찌찌만 빨다가 갈거야?” 하더니 저를 번쩍 일으켜세워서 눕힙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가슴부터 타고 내려오는데 느낌은 아주 좋아요
그래도 저는 오직 유이의 가슴에만 눈길이 사로잡혀있습니다
제 위에서 바디 타줄때도 기회만 되면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서 육감적인 유이의 나체를 바라보고있으니 정말 꼴려 죽어요
출렁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침대로 와서 저를 지그시 바라보고는 키스를 해줍니다
유이위에 엎드려서 그녀의 빨통을 빨아봅니다 촵촵촵ㅎㅎ
언냐의 봉지가 촉촉하게 젖어오며 꿈틀거리는 반응이 아주 끝내줍니다
반응이 좋으니 더하고 싶자나~ 흐흐흐
유이의 부드러운 애무가 이어지고 합체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연예감이 아주 좋습니다 일단 리액션이 끝내줘용 !!!
하 과감하게 쭈욱!!! 발솨하고~ 누워서 잠시 쉬다 벨울려서 나와서
유이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깨 감사인사 드리며 퇴장했네요
집에 돌아와서도 유이의 풍만한 가슴 주물럭 거리던것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허공에다 손을 주물럭거리며 혼자 실없이 헤벌레 웃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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