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핑유에 왁싱짬지를 보니 보빨의욕이 막 샘솟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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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잼이 작성일21-06-10 조회8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강추해주신 이쁜 베이글 뉴페이스 민지언니를 보고왔네요
가벼운 인사 후 탈의합니다 여친과 모텔에 온 연인같은 분위기?? ㅋㅋ
와꾸 세련되고 우뚝솟은 슴가에 핑유,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민지는 그곳을 깨끗하게 왁싱했더라구요, 보고있자니 보빨의욕이 막 샘솟네요 ㅋㅋ
언냐가 저를 이끌고 샤워장에서 씻겨줍니다 밖에서 땀을 흘리며 찝찝했었는데
이쁜 처자가 알몸으로 찰싹 붙어서 씻겨주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ㅎ
다 씻고 수건을 건내받고 몸을 닦을새도 없이 언냐가 저를 덮칩니다 허걱!!!
민지가 제 목부터 어깨로, 빵빵한 가슴으로 점점 내려갑니다
민지언냐 BJ스킬 엄청납니다 부드럽고 강렬하고 아아아~~
이빨과 혀의 적절한 조화 때문에 하마터면 일찍 실수할뻔 했습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당황한 저는 그저 그녀의 모습에 호흡만 가다듬고 있습니다 헉헉헉
그렇게 저를 달궈놓고 침대로 이끌더니 CD 장착시키고그 자세로 등을 저에게 보이며 삽입자세 취해주네요
서서하는 후배위 자세가 나옵니다 그녀와 속궁합도 잘 맞아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 자세에서 그대로 그녀의 탐스러운 슴가를 두손으로 움켜쥐어 봅니다 아~~
이런이런~ 탄력이 대단합니다
잠시 그자세로 붕가붕가~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정상위로 덤빕니다
그녀와 키스 너무나도 달콤합니다 붕가시 그녀의 표정은 정말 즐기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힘을 내 봅니다 으쌰으쌰~~~~!!!
오랫만이라 그런지 얼마 못버팁니다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았기에
아직 빼지 않은 상태로 살포시 저를 꼬옥 안아주며 허리를 좌우로 틉니다
아아~~~쪼임보다 이게 왜 더 좋을까요 ㅎㅎ
총알만 충분했다면 연탕을 아니 아예 하루 풀로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ㅠ
그렇게 아쉬워하는 와중에 야속한 벨은 어김없이 울립니다
다시 씻고 그녀와 진한 포옹을 나눈 방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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