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여기 저기서 괴성을 남발하게 하는 분로의 떡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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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이이이리리리리리 작성일21-06-10 조회8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참다참다 물좀 빼야겠다 싶어 찾아간 강남 더탑업장....
여전히 반겨주는 주희실장님~
자주 찾은 언니가 휴무라 오늘은 추천을 받아본다고하니...실장님께서 그럼 사파리초이스를 해보라고 권유를 하신다...
직접 내눈으로 보고 초이스할수있는 이벤트~~오~~좋아~~좋아~~ㅋㅋㅋ
우선 샤워를 하고 실장님 안내에 언니들을 만나러 이동~~와우~~이쁜이들이 많다....
저마다 이름표를 단 언니들이 날 데려가주세요..하는 눈빛을 쏘는 가운데...한눈에 눈에 띄는 언니를 발견...
이름표를 보니 민서...오키 오늘은 민서다...잠시 포르노?방에서 대기를 하고 민서와 같이 클럽층으로 이동해본다
클럽안으로 진입하는데 여기저기 벽이며 의자에 낮선 사내들의 흥분소리와 언니들의 자극적인
숨소리가 귓가에서 맴돌때 민서가 나를
벽에 밀치며 바로 아랫동네에 얼굴을 묻히며 존슨을 먹기 시작 하는데
서서 받은 이 느낌은 언제나 흥분이 절로 되고 늘 기분을 좋게한다
여기 저기서 신음소리와 웃음 소리가 첨엔 낮설게 느껴지지만 어느순간 이미 이곳은 파티장으로 분위기가
맞추어져 너나 할거 없이 서로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
민서의 애무에 감동을 받고 있을무렵 한 언니의 서브가 이루어 지는데 두 언니의 감동 애무에 어느덧 나모 모르게
질끔;;흥분을 분출했었다
민서 손에 이끌여 방에 들어가 누워서 받는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클럽장의 애무보다 더 찐한 애무로 몸 구석을
살펴주는 정성에 69자세로 보답을 바로 해 주고 매끈하고 짝 빠짐 몸매를 만져가며 존슨을 밀어놓고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오늘의 욕망을 해결했다~
정자세며 역자세며 앞 뒤 모든 자세를 받아주며 이끌어가는 민서의 허리돌림은 가히 최고였다
비록 본게임에선 빠른 사정이 이루어 졌지만 민서는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발동을 걸어 몸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는듯 보였다
민서의 서비스에 한번더 감동먹고 연장하고싶은 맘은 꿀뚝같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클럽안에서 흘깃흘깃 언니들 보니 내 스타일 언니들이 몇 있어 앞으론 더탑에만 전념을 해볼까한다
더탑에서 오늘하루 마무리를 흡족하게 나왔는데 아직도 민서의 서비스에 젖어 있는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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