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6-08

② 업종명 : 미시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피1인샵연합

 

④ 지역명 : 수원시청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애

⑥ 업소 경험담 :

 

보통 재접견은 무언가 특별함이 느껴질때 다시 그느낌을 경험하고자 찾게되는데 수애씨가 그러한 대상이되어 다시찾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애씨의 가장 큰매리트라하면 연륜이 쌓인 미시만의 거침없는 화끈한 서비스와 중독되면 정상적인 여자와의 관계에서 만족을

느끼기힘든 노련한 스킬들입니다. 

 

일단 언니자체가 가슴이 자연산 D컵이상이라 만질곳이많은데 제위에서 허리를 맷돌 돌리듯 팔자회전을 그리며 부비부비할땐 출렁출렁 거리는 그커다란 슴가는 시각적인 자극이되어 오래못버티게합니다.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됩니다. 마치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처럼.....

 

나름 지루인편인 제가 그녀의 현란하고 거친 허리스킬에 고환이 텅텅빌때까지 쥐어짜이는 그느낌을 받을때쯤이면 아...오늘도 오길잘했구나

이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여기서 다른관리사들도 많긴한데 야릇한 느낌은 개개인이 연출하는 연기에따라 그색깔이 많이다르죠

그중에서도 이거안돼 저거안돼 하는 소소한 아쉬움들이 존재할법한데 수애씨는 다릅니다. 노빠꾸에 이왕하는거 화끈하게 하자는 쿨한 마인드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의 성욕해소를위해 남성을 도구취급하는 그런 야성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모든 느낌이 첫만남에 느낄수없던것들인데 지명이되고 서로 낮설음이 없어지고 친밀도가 높아져가니 오히려 첫만남때 보지못했던

 

그녀가 이일을 정말 즐기면서 한다는 여자의 본능을 느낄수있게되었네요

무엇보다 얼굴은 야하게 생겼는데 그야한 눈으로 절 바라보며 제 그곳을 입에물고 빨때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제머릿속을 맴도네요

 

진정한 프로마인드를 갖춘 미시라 할수있습니다. 시체족일경우 이만한 언니도 만나긴 흔치않은 케이스는 분명합니다.

 

다만 연식을 따지시는분에겐  연륜이 좀있으신분이라는걸 감안하고 만나보시길 권장해드리며

 

이가격에 이것저것 다해볼수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인듯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마사지 숙련된 손길과 압을 갖고있기에

시간이 남아도 마사지만받아도 본전뽑는듯한 느낌인데 거기에 서비스도 여친에게 요구했다간 따귀맞을법한 농도짙은 서비스를 경험할수있으니...

지명각이 세워지더군요

 

이 야릇한 느낌에 중독되면 정상적인 여자와의 관계에서 성적흥분을 느끼지못할까봐 걱정될정도이니....

 

열망에 젖어들기 쉬운 이유흥바닥에 애인이있어도 애인에게 차마 요구할수없는 야동에서나 볼법한 그런 화끈한 서비스를 받기위해

업소를 간다면 수애씨 강추입니다.  마사지받는걸 좋아하시는분에겐 이분은 필추입니다.   화끈한 서비스에 남은시간 전문가적인 수준의

마사지로 채워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