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진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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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원퉁퉁이 작성일21-06-10 조회218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6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출근 전 날 집에서 쉬다가 급 꼴려서 허쉬에 연락합니다
전에 봤던 수진이 다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갑니다
노크없이 조용히 문열어서 들어가니 여전히 프로필 사진 그대로 이쁜 수진이가 반겨줍니다.
'오빠 나 처음?' 이러길래 기억 안나나? 싶어서
'응 처음!' 라고 대답했더니
도끼눈으로 쳐다봅니다. 왜 모른척하냐면서
서로 시시껄렁한 농담 주고 받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크 여전히 쫙 빠진 몸매를 한 수진이 같이 양치하면서 이곳 저곳 터치합니다
저번엔 술에 취한 상태라서 잘 못 느꼈는데 살짝 의슴 느낌 납니다
근데 이물감이 확 느껴지는 수준은 아니여서 신경 안쓰였네요
간단히 샤워후 나와서 삼각애무를 해주다가 가슴으로 제 똘똘이를 감싸고 비벼주네요 자극은 그냥 그렇지만 그 모습이 시각적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저번에는 이런거 없었는데 그 사이에 어떤 형님이 가르쳐준건지 섹시한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가슴으로 비벼주네요
저번과 똑같이 수진이는 역시 입으로 할때 굉장히 하드합니다
혀를 뱀처럼 감싸서 빨아주는데 진짜 디집니다..
역립 후 본게임 하는데 여전히 뒤치기를 엄첨 좋아합니다
애초에 수진이는 뒤치기할때 엉덩이가 보기 좋기에 뒤치기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키스도 다 잘 받아주고 본게임중 무심코 나오는 '오빠...' 소리가 환장합니다
한국어 잘하고
키크고 잘 빠진 몸매에 프로필 그대로 생긴 와꾸까지
휴게텔 자주 다니시는 형님들은 꼭 접선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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