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연수쿠팡 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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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달선 작성일21-06-10 조회20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7일 들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팡휴게텔
④ 지역 :인천여
⑤ 파트너 이름:린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다녀온 연수쿠팡 탐방기하나 올립니다.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휴게텔이구요.
린매니저로 봤습니다.
린이는 우선 귀엽고 상큼한 외모로 어필하는 탱탱한 매니저입니다.
베이글녀라고하는게 가장 맞을꺼같네요.
제가딱 좋아하는 적절한키에 봉긋한 슴가와 잘빠진 엉덩이라인이 아주굿
터치감이 완전 좋았습니다.
몸매자체가 필요한데는 아주 잘발달했습니다ㅎㅎ
피부도 완전 탱탱하구요.
후딱 샤워를 마치고 편하게 누워봅니다
침대위에서 린매니저의 애무서비스를 잘 느껴봅니다.
원래 와꾸좋고 귀엽고 그러면
서비스가 약하기 마련인데 린매내저는 다르더라구요.
서비스가 아주 애정이넘칩니다
애무를 넘 잘하고 bj도 장난이 아닙니다.
맛있게 잘도 빠네요.
빨딱 세운상태로 들어가보니 따뜻하고 좋습니다.
타이트한 느낌이 첨부터 끝까지 제 존슨을 감싸네요.
그래서인지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와서 당황하긴했지만
그래도 후회없이 발싸까지 잘 마쳤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린이끌어안고 누워있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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