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진

⑥ 업소 경험담 :

 

 

 

입장하자마자 얼핏 본 세진양의 첫인상은 섹시과입니다

 

키는 160 후반 정도였고 얇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모델같이 슬림하면서도 슴가는 빵빵한 슬랜더입니다

 

피부 희고 슬림하게 잘 빠진 날씬한 몸매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재빨리 옷을 벗어던지고 탕에서 본 언니의 알몸 눈이 아주 호강하네요^^

 

모델 같이 슬림한 몸매에 C컵의 풍만한 슴가까지 탑재한 명품바디네요

 

물다이에서 세진씨는 아주 스피드 합니다 좀 짧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슉슉슉 미끌어지며 물컹거리는 가슴으로 제 얼굴을 부비부비하더니

 

잘 다듬은 털봉지로 꼬추를 쓰다듬어 주는데 캬~~~ 세진씨는 역시 프로입니다

 

세진씨의 쎅스런 몸부림은 침대에 와서도 이어집니다

 

옆으로 비스듬히 눕더니 뒤에서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부비부비

 

뭔가 후끈 달아오르는게 느낌 최고입니다 애인처럼 옆에서 해주는 애무라 더 좋네요

 

저도 마냥 혼자 느낄 수많은 없기에 뭔가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보빨을 해볼까 했는데

 

여간해서 자세가 안잡히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세진씨 보지부위를 살살 어루만졌는데

 

이게 느낌이 좋았는지 신음이 슬슬 나옵니다

 

골뱅이를 파고싶었지만 매너가 아닌 듯 싶어서 아주 부드럽게 클리 부위를

 

살살 달래면서 만지는데 뜨거운 보짓물이 스멀스멀 나오더군요,,,

 

점점 속도를 빨리 그러나 부드럽게 하는데 이제는 세진씨가 완전히 69자세를 잡으면서

 

“오빠,,,좋아,,,거기,,,클리,,,,조금만 더,,,조금만 더,,,,”이러는 겁니다

 

저도 조금만 더 해보자 생각하면서 빨았다가 만졌다가 계속 반복하니 언냐가 아주 죽을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의 손이 바이브레이터로 빙의해서 세진씨의 보지부위를 한참 애무를 하고있는데

 

그녀도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제 주니어에 cd끼고 “오빠 빨리 들어와…” 이럽니다 ㅎㅎ

 

이미 달아오른 방망이를 세진씨의 봉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속도 조절안하고 최고 RPM으로 몰아칩니다

 

당연히 둘다 흥분한 상태라 금새 절정을 맡보고 탈진하여 쓰러졌습니다

 

다리가 후달리고 목이 바싹 타오르고 땀을 뚝뚝 흘리며 쎅을 해본지가 언제였던가 가물가물했는데

 

제대로 임자 만나 쌓였던 욕정 다 풀고 왔습니다 ㅎㅎ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봉지 탐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