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공수처, 직권남용 혐의로 윤석열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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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rxkgr 작성일21-06-10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윤석열 전 총장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수사한 의혹과, 또,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의 허위증언 강요 의혹 수사를 방해한 의혹 등 2가지 고발 사건에 각각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지난주 윤 전 총장을 입건했습니다.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019년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한 혐의로 윤석열 전 총장과 검사 2명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어, 3월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 재판과정에서 검사들의 허위증언 강요 의혹 수사를 방해했다며 윤 전 총장과 조남관 전 대검 차장을 함께 고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64698_34873.html
공수처 수사 1호 서울시 교육감(참여연대출신)이며 혐의는 전교조 교사 복직이 부정에서 보듯
진보인사 잡기하며 검찰에 아부하던 공수처가
검찰인사로 윤석열 라인 밀려나고 윤석열 대선 지지율도 떨어진 시점에 수사시작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적 행태를 보임...
공수처의 행동 방식으로 볼때
윤석열 혐의는 윤석열 지지율이 결정할것으로 예상
윤석열 지지율이 높다면 혐의 없음으로 세탁해주고
윤석열 지지율이 낮다면 기소하여 차기대권자에게 눈도장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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