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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를따진다 , 몸매를따진다 , 진짜 여친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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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쵸파느님 작성일21-06-10 조회8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제
⑥ 업소 경험담 :
저절로 눈정화 되는 언니가 있다.
신드롬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여자다.
물론 이 언니를 볼땐... 예약전쟁은 기본이다.
근데 진짜 예약전쟁 할만하다 ^^
모델처럼 잘빠진 기럭지와 이쁜 와꾸와 섹시함이 공존한다.
대화도 물흐릇이 어색함이 전혀 없었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도 있다.
한마디로 필견녀인 민제
내 가운을 벗겨주면서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진다... 온몸에 소름이 쫙 뻗히고
샤워실로 안내를 한다. 뒷태 정말 ... 미쳤다고 볼수있다.
어떻게 저런 골반이있지? 앞태 역시 .. C컵의 이쁜 가슴이 눈앞에 ..
자동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 그리고 바로 가슴을 핥았다...
모르겠다 뭔가에 홀려버린것처럼 그렇게 핥다가.. 침대로와서 가슴뿐만아니라
이쁜 보지도 맛잇게 핥았다.. 활처럼휘어져버리는 허리 .. 너무섹시해
용광로처럼 뜨거워진 몸.. 민제도 나를 애무를 해주는데 ..
나 역시 내가 이렇게 활처럼 될수있구나 처음으로 느꼈다... 내 자지를 ..
미드미컬한 움직임으로 핥아 줄때.. 머리를 푹 눌려 목까시도 해버렸고
이제 도저히 못참아서 걍 ..박아버렸다... 푹푹 쑤셔주는데 .. 섹소리가 고막을 강타를한다.
그리고 이게 무슨쪼임인가? 마치 내자지를 누가 손으로 꽉 쥐고있는거같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욱 쪼여온다... 그래도 심호흡 하면서 참아낸것도 신기하다.
골반라인.. 진짜 만지면서 강하게 박았다가 살살박앗다가.. 반복하는데 ...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 엄청난 쪼임과함께 민제 보지안에 잔뜩쌋고 .. 끝나고
거친숨만 들릴뿐 .. 한동안 그자세 그대로 마지막 한방울까지...빼주는....
와꾸 이쁘고 몸매도 서비스..심지어 연애감좋은 민제 괜히 유명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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