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리얼포토 리얼실사] 리쌤&아영 마사지와 섹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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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넬 작성일21-06-11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요즘 코로나땜시 쉬고 있는데 밤에 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물도 빼고 싶어 역삼 팡팡스파 방문해서 달려봤습니다ㅋㅋ
카운터부터 손소독 체온다 하시네요 ~ 방역 괜찮을까요?하니깐
매일 하고 있다고 걱정말라고 안심하고 받으셔도 된다고해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음료수 한잔 마시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배드에 잠깐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어깨부터 천천히 잘풀어 주시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제 엑스칼리버가 알아서 준비자세를 하며 뒤에 언니를 기다리네요 ㅎㅎ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앞뒤로 몸매 괜찮고 서비스 좋은 언니들 보니 좋네요 ~
비제이도 수준급으로 잘하고 애무스킬도 좋습니다
좀 괜찮은분들 들어오면 서비스가 약할거 같은데 의외로 잘해주시네요~
연애감도 너무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마사지, 섹스 둘다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습니다 ~
무엇보다 마지막에 샤워서비스가 정말 기분좋았는데 보통 스파는 이런거 없자나요?
그리고 마무리 실장님의 후미팅까지 .. 완벽했네요
팡팡스파 정말 최고의 달림이였고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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